일출과 바다를 품은 '안인 희망하우스' 정식 개장

유형재 2026. 2. 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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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통일공원 함정전시관 부지에 조성한 '안인 희망하우스'를 13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인 희망하우스는 강릉시 강동면 바닷가에 있어 전 객실에서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일출 명소로서 뛰어난 경관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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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면 정동진 통일공원 부지…12동 독립된 단독형 구조
안인 희망하우스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통일공원 함정전시관 부지에 조성한 '안인 희망하우스'를 13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인 희망하우스는 강릉시 강동면 바닷가에 있어 전 객실에서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일출 명소로서 뛰어난 경관을 갖췄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색다른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

안인 희망하우스는 총 12동 규모로 조성돼 각 동은 독립된 단독형 구조로 프라이빗한 휴식을 보장한다.

객실 내부에는 침구류, 냉·난방시설, 취사할 수 있는 주방 공간 및 기본 생활 편의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소규모 이용객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단열 및 설비를 갖췄다.

특히, 객실 내에서 동해의 일출과 바다 풍경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 차별화된 숙박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안인 희망하우스는 평시에는 숙박시설로 재난 발생 시에는 대피시설로 활용되는 공간인 만큼 최상의 시설 관리와 서비스 품질로 이용객의 안전과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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