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와 나눔으로 이웃에 희망을"…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겨울이불 5800채 기탁

정종만 기자 2026. 2. 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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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와 나눔으로 희망을 전해온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한편,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에서 4만 5000여 회에 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대한민국 대통령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등 5400회 이상의 수상을 기록한 글로벌 교회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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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서포터즈 "희망을 간직해요" 캠페인 일환
하나님의 교회는 최근 '이웃사랑 나누기'의 일환으로 관저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겨울 이불을 기탁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봉사와 나눔으로 희망을 전해온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의 일환으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에 2억 500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 5800여 채를 기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 물품은 대전·충남권 585세대를 포함해 전국의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청소년 가장, 장애인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지난해 설·추석에도 식료품과 겨울이불을 1만 800세대에 기탁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이웃들의 건강하고 다복한 명절을 기원하며 성도들이 포근한 이불을 정성껏 마련했다"며 "든든한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 서구 관저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등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신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이불 200채를 기탁하며 이웃들을 응원했다.

신자들을 반갑게 맞은 여성용 유성구의원은 "하나님의 교회의 봉사활동이 주변에 많은 귀감이 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활동 부탁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식에 동행한 최정아(50) 씨는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추웠는데 작은 정성이지만 이 이불을 통해 이웃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이웃들을 응원했다.

이번 나눔은 세종, 논산, 아산, 공주 등 충남권 전역과 대전 지역 관공서를 방문해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유엔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을 기념해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에서 펼치는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Hold Hope!' 캠페인 일환이다. '희망을 간직해요'라는 뜻의 캠페인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의 생계를 돕고 희망을 전하는 의미있는 활동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간 명절 나눔뿐만 아니라 농촌 일손 돕기, 수해 복구, 헌혈릴레이,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현안에 발 벗고 나서왔다. 이러한 헌신적인 행보로 충남도지사와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각 지자체로부터 수많은 표창과 감사장을 받았다.

한편,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에서 4만 5000여 회에 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대한민국 대통령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등 5400회 이상의 수상을 기록한 글로벌 교회로 성장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최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누기'의 일환으로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겨울 이불을 기탁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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