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관왕’ 김하은 45일만에 女3쿠션 1위 탈환…허채원 2위로

김기영 MK빌리어드 기자(bay-bay@naver.com) 2026. 2. 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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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이 허채원을 2위로 밀어내고 45일만에 여자3쿠션 1위 자리에 복귀했다.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이달 초 열린 '2026 충남당구연맹회장배 여자3쿠션오픈대회' 성적을 반영한 여자3쿠션랭킹을 최근 공지했다.

허채원은 이번 '충남당구연맹회장배'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지난해 대한체육회장배 우승포인트(120점)가 빠지면서 1위 자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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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 女3쿠션랭킹 공지,
충남연맹회장배 女오픈 성적 반영,
김하은 604점, 허채원 578점,
‘3연속 우승’ 박세정 3위로, 최봄이 4위
지난해 3관왕 김하은이 대한당구연맹이 최근 공지한 여자3쿠션 랭킹에서 허채원을 제치고 45일만에 1위 자리에 복귀했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김하은이 허채원을 2위로 밀어내고 45일만에 여자3쿠션 1위 자리에 복귀했다.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이달 초 열린 ‘2026 충남당구연맹회장배 여자3쿠션오픈대회’ 성적을 반영한 여자3쿠션랭킹을 최근 공지했다. 이번 랭킹에는 2024년 11월에 열린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 랭킹 포인트가 제외됐다.

이에 따라 김하은(남양주)은 총점 604점으로 허채원(한체대, 578점)을 26점차로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허채원은 이번 ‘충남당구연맹회장배’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지난해 대한체육회장배 우승포인트(120점)가 빠지면서 1위 자리를 내줬다.

허채원은 지난해 12월 제천 청풍호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김하은을 제치고 2년7개월만에 1위에 올랐으나, 한달 보름만에 2위로 내려앉았다.

3, 4위도 바뀌었다. 충남당구연맹회장배에서 우승한 박세정(경북)이 540점으로 최봄이(김포시체육회, 519점)를 21점차로 제치고 4위에서 3위가 됐고, 최봄이가 3위에서 4위로 내려갔다. 박세정은 지난해 말 제천청풍호배를 시작으로 빌리어드페스티발, 충남당구연맹회장배까지 전국대회에서 3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5위 이유나(경남, 437점) 6위 염희주(광주, 388점) 7위 백가인(충남, 382점) 8위 최윤서(호원방통고, 379점) 9위 최다영(충북, 367점) 10위 이채은(화성, 330점) 순이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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