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고성국, 읍참마속 출당시키자"…양향자 "장동혁에 요청, 고심의 얼굴 보였다"

유요한 기자 2026. 2. 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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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 지도부가 당내 강성 유튜버들을 출당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YTN 김영수의 더인터뷰]
전한길 씨도, 고성국 씨도 읍참마속으로 저는 출당시켜야 된다 이런 얘기를 분명히 해 왔죠. (장동혁 대표의 반응은 어때요?) 고심의 얼굴은 많이 제가 보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주장에 반대되는 이야기를 조금만 해도 굉장히 폭력적인 언사가 나온다"며 "국민들에게 비춰지는 모습은 분열의 모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그들의 행태에 가슴이 아프다"며 "국민들을 선동하는 것이 당과 국가를 위한 길이냐"고 날을 세웠습니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YTN 김영수의 더인터뷰]
그런 분들이 당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정말로 영향력 있는 분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그야말로 국가의 어떤 시스템 붕괴까지도 올 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기 때문에.

끝으로 양 최고위원은 "이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중도층을 향해 가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정말 낮은 자세로 국민들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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