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퍼스와 작별한 소찬 뉴욕행 유력

조건웅 기자 2026. 2. 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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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소찬이 웨이버 절차를 통과한 뒤 뉴욕 닉스와 계약한다.

미국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제레미 소찬이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결별한 뒤 뉴욕 닉스와 이번 시즌 잔여 기간 계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년 NBA 드래프트 전체 9순위 지명자인 소찬은 루키 시즌과 2년 차 시즌에 두 차례 라이징 스타스에 참가했다.

이번 시즌 28경기에서 소찬은 평균 4.1점 2.6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야투 성공률은 4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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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팀 관심 속 최종 선택은 닉스... 더 많은 출전 시간 향한 결단
제레미 소찬

(MHN 조건웅 기자) 제레미 소찬이 웨이버 절차를 통과한 뒤 뉴욕 닉스와 계약한다.

미국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제레미 소찬이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결별한 뒤 뉴욕 닉스와 이번 시즌 잔여 기간 계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찬은 지난 12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방출됐다. 10개 팀의 관심을 받은 끝에 트레이드 마감 전 윙 포지션 뎁스 보강을 모색해온 닉스를 선택했다.

신장 6피트 8인치(약 203cm), 22세인 소찬은 사이즈와 운동 능력, 다재다능함을 갖춘 윙 자원이다. 스퍼스에서 4시즌이 넘는 기간 동안 212경기에 출전해 평균 10.4점 5.6리바운드, 경기당 25.3분을 기록했다.

2022년 NBA 드래프트 전체 9순위 지명자인 소찬은 루키 시즌과 2년 차 시즌에 두 차례 라이징 스타스에 참가했다. 필요할 때 강한 수비를 제공했으나, 2025년 드래프트 전체 14순위로 지명된 카터 브라이언트의 성장 등으로 로테이션에서 밀려났다.

이번 시즌 28경기에서 소찬은 평균 4.1점 2.6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야투 성공률은 47.5%였다. 빅터 웸반야마의 루키 시즌 당시에는 포인트가드로 실험 기용돼 한 경기에서 31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사진=제레미 소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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