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옆 딱 붙은 '선글라스남' 정체?…팻말엔 "자유한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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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어제(12일) 경찰에 출석한 전한길 씨의 옆에 12·3 비상계엄 당시 파면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이 동행해 화제입니다.
어제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 씨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앞서 김 전 단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707 부대원들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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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어제(12일) 경찰에 출석한 전한길 씨의 옆에 12·3 비상계엄 당시 파면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이 동행해 화제입니다.
어제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 씨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김 전 단장은 선글라스를 쓰고 '자유한길단'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등장했습니다.
앞서 김 전 단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707 부대원들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29일 국방부는 김 전 단장을 계엄 당일 병력을 이끌고 국회에 침투한 혐의로 파면했습니다.
이후 그는 지난 3일 전 씨의 유튜브에 출연하는 등 새로운 행보를 보이며 "군인들이 좌편향 된 언론에 세뇌되고 있다", "2성 장군들에게 비상계엄이 내란이냐 아니냐를 물었고 내란이라고 답한 경우에만 진급을 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전 씨는 김 단장을 향해 "국민적 스타가 됐다"면서 "이런 분이 국회 국방위를 이끌어가면 좋겠다"고 치켜세웠습니다.
그러자 김 전 단장은 "현재는 정치에 관심이 없고 당분간 진실을 밝히는 데 집중하겠다"며 "명예를 회복해 복직한 뒤 당당하게 전역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날 자신의 SNS에 "더불어민주당이 비상계엄을 미리 알고 대응했다",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합법'"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 jeong.mi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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