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설명절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김양근 2026. 2. 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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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지난 12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KTX정읍역 등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행사를 열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는 교육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중심으로 고창의 특색과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제도 설명을 이어갔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명절과 각종 행사,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부 참여 확대와 지역 상생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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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KTX정읍역서 현장 홍보활동 전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고창군이 지난 12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KTX정읍역 등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행사를 열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는 교육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중심으로 고창의 특색과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제도 설명을 이어갔다.

고창군 직원들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고창군 ]

정읍역에서는 설 명절 귀성객과 이용객을 맞이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집중 안내해 명절 분위기 속에서 고향을 응원하는 기부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홍보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의 발전과 지역 공동체를 응원하는 참여 방식임을 강조했다. 특히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하고, 답례품을 통해 고창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행정구역을 넘어 내 마음속 고향, 고창을 응원하는 방법”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떠올리는 따뜻한 마음이 기부로 이어져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선순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명절과 각종 행사,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부 참여 확대와 지역 상생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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