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윌란 이한범, 이번 시즌 32경기만에 마수걸이 골 폭발…팀은 오르후스전 1-0 승리로 컵대회 결승에 가까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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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수비수 이한범(24)이 소속팀 미트윌란(덴마크)서 이번 시즌 32경기만에 마수걸이 골을 터트렸다.
이한범은 13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르후스의 세레스 파크서 열린 오르후스와 덴마크축구협회(DBU)컵 4강 1차전 원정경기서 선발출전해 후반 17분 골을 터트려 팀의 1-0 승리에 앞장섰다.
그는 이번 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DBU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등을 통틀어 32경기에 출전해 1골과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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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범은 13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르후스의 세레스 파크서 열린 오르후스와 덴마크축구협회(DBU)컵 4강 1차전 원정경기서 선발출전해 후반 17분 골을 터트려 팀의 1-0 승리에 앞장섰다. 미트윌란은 다음달 9일 안방서 열릴 2차전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행 티켓을 따낼 수 있다. 이 대회서 2018~2019시즌과 2021~2022시즌 정상에 오른 미트윌란은 통산 3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이한범은 이날 컨디션이 좋아보였다. 스리백의 오른쪽 센터백으로 출전해 마르틴 엘리치(크로아티아), 우스만 디아오(세네갈)와 함께 오르후스에 틈을 주지 않았다. 축구통계전문 풋몹에 따르면 그는 가로채기 4회, 공중볼 경합 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든든한 활약을 펼쳤다. 후반 17분엔 코너킥 상황서 팀 동료 아랄 심시르(덴마크)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골까지 넣었다. 풋몹 평점은 8.1로 이날 경기에 출전한 양팀 선수 31명 중 가장 높았다. 그는 이번 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DBU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등을 통틀어 32경기에 출전해 1골과 2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소속팀과 대표팀서 한솥밥을 먹는 조규성(28) 역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미카엘 위러(덴마크)와 투톱을 이룬 그는 후반 31분 주니오르 브루마두(브라질)과 교체되기 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중볼 경합성공률 67%를 기록하며 제공권 싸움에서 존재감을 보였지만 슈팅 1개를 제외하면 상대 골문을 위협한 장면이 거의 없었다. 풋몹 평점은 6.4였다. 지난 시즌을 무릎 수술과 합병증으로 통째로 날린 그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6경기서 6골을 넣으며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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