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뭉친 5인·떠나는 4인…활동 2막 어떨까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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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이 9인조에서 5인 체제로 전환한다.
완전체 활동 이후 이들의 행보에 이목이 쏠렸던 가운데, 제로베이스원이 5인으로 다시 뭉쳐 새롭게 팀을 꾸려나가게 돼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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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9인조에서 5인 체제로 전환한다. 2막을 맞이한 제로베이스원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제로베이스원 소속사 웨이크원은 지난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제로베이스원으로서의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이번 결정은 당사 아티스트인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을 비롯해 성한빈과 김지웅, 그리고 이들의 소속사까지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당사는 5인 체제의 활동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동시에, 모든 멤버가 서로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제로베이스원을 떠난다. 웨이크원은 "4인은 정해진 프로젝트 기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며 "당사는 이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에도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의 기존 소속사인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차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라며 "당사는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역량과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단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023년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9인조 프로젝트 보이그룹이다. 2023년 7월 정식 데뷔한 후 약 2년 6개월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인 블룸', '블루' '굿 소 배드', '닥터! 닥터!' 등의 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K팝 데뷔 앨범 최초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밀리언셀러 기록을 비롯해 6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미국 빌보드 매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미니 5집으로 28위, 정규 1집으로 2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에 본래 올해 1월 활동이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멤버 9명의 뜻을 모아 완전체 활동을 2개월 연장하는 데 성공, 오는 3월 완전체로서 팀 활동을 종료하게 됐다.
현재 제로베이스원은 9인으로서 마지막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2일 스페셜 한정판 앨범이자 팀 활동의 마지막 앨범 '리플로우'를 발매했으며, 오는 18~19일 일본 가나가와에서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투어 '히어 앤 나우'(HERE & NOW) 앙코르' 공연을 열고, 이어 3월 13일~15일 서울 KSPO 돔에서 앙코르 공연 마무리를 짓는다.
완전체 활동 이후 이들의 행보에 이목이 쏠렸던 가운데, 제로베이스원이 5인으로 다시 뭉쳐 새롭게 팀을 꾸려나가게 돼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팀을 떠나게 된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의 경우 이들이 같은 소속사인 만큼 어떤 모습으로 나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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