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과 예술을 한 자리에… 라페스타 푸꾸옥 신관 오픈

베트남 ‘큐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Curio Collection by Hilton)’ 리조트인 라페스타 푸꾸옥(La Festa Phu Quoc)이 예술을 테마로 꾸며진 신관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신관은 선셋 타운의 상징인 ‘캄파닐레 시계탑’ 맞은편 언덕에 자리해 푸꾸옥의 상징인 ‘키스 브리지(Kiss Bridge)’와 일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신관의 내부 공간은 가상의 베트남 남부 출신 음악가 ‘트란’의 거주 공간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객실 입구에는 바이닐 오브제와 피아노 형태의 데스크가 배치됐으며 푸꾸옥과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을 모티프로 한 예술 작품이 전시됐다.
총 29개의 객실은 ‘작가의 아지트’ ‘화가의 숙소’ ‘조각가의 방’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독립된 거실 공간과 바다 전망이 포함됐다.

신관 오픈과 함께 신규 다이닝·소셜 공간 4곳도 운영을 시작한다. 7층 루프톱 풀 바 프란체스카는 실내외 라운지 형태로 와인과 칵테일을 제공한다. 1층 핀카는 스페인식 비스트로, 2층 세타는 해산물과 바비큐를 중심으로 한 광둥식 레스토랑이다. 이외에도 지하 1층 루나 포크는 재즈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는 스피크이지 바로 운영된다.
한편 푸꾸옥은 2027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다. 저스틴 킴 라페스타 푸꾸옥 총지배인은 “이번 신관은 아말피 디자인 요소와 지역적 특성을 결합해 기획됐다”고 전했다.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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