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배당주에 분산투자하니…S&P500 수익률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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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은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대표 지수인 S&P500 대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미국 AI기술주의 변동성이 커지고 주식시장의 횡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배당주로 순환매가 발생하면서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는 시기"라며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ETF는 성장주와 배당주를 동시 투자하는 구조적 분산 전략을 적용해 S&P500 대비 안정성과 배당수익을 강화해 마음 편하게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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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대표 지수인 S&P500 대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0.48%, 3개월 수익률은 3.51%로 같은 기간 S&P500이 1.88% 하락 및 1.41% 상승한 것과 비교해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ETF의 분산투자 전략이 효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최근 글로벌 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실적 대비 과도한 투자와 수익화 속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헬스케어 등 배당 성향이 높은 가치주 중심 전략이 대안으로 부각되는 추세다.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ETF는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미국 대표 배당투자인 미국배당다우존스에 75대25로 분산투자하면서 월배당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2040년 기준으로 배당주 중심으로 비중이 전환되는 새로운 형태의 생애주기 전략을 적용했다. 현재는 성장형 자산 75%, 배당형 자산 25%를 편입하지만 은퇴 시점으로 설정된 2040년에 가까워질수록 배당형 자산 비중을 확대해 성장형 25%, 배당형 75% 구조로 전환된다.
비중 전환이 ETF 내부에서 자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투자자는 별도의 매매 없이 자산 구성을 조정 가능하다. 매매차익에 대한 과세 부담 없이 배당형 자산 비중을 확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출기를 대비한 현금흐름 확보와 과세이연을 통한 절세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동일한 전략 구조를 적용한 ‘KIWOOM 미국S&P500TOP10&배당다우비중전환 ETF’도 상장돼 있다. 해당 상품은 성장형 자산으로 업종과 무관하게 미국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S&P500 TOP10을 편입해 보다 집중도 높은 성장 자산 노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미국 AI기술주의 변동성이 커지고 주식시장의 횡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배당주로 순환매가 발생하면서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는 시기”라며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ETF는 성장주와 배당주를 동시 투자하는 구조적 분산 전략을 적용해 S&P500 대비 안정성과 배당수익을 강화해 마음 편하게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애주기 관점에서 설계된 자산배분 전략이라는 점에서 장기 투자와 은퇴 준비를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은 (gol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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