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이적 후 맹활약 중이었는데? 잭슨 주니어, 갑작스러운 무릎 수술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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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이적 후 맹활약하던 잭슨 주니어가 무릎 수술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미국 현지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유타 재즈의 자렌 잭슨 주니어가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아 남은 시즌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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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유타 재즈의 자렌 잭슨 주니어가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아 남은 시즌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2018년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NBA 커리어를 시작했던 잭슨 주니어는 올 시즌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유타 재즈로 이적했다. 유타 유니폼을 입고 3경기에서 평균 24.0분을 뛰며 22.3점 4.3리바운드 2.7어시스트 2.0스틸로 펄펄 날았다. 출전시간 대비 최고의 효율을 뽐내며 유타 팬들을 열광시켰다.

유타는 잭슨 주니어의 무릎 상태를 이미 알고 있었다. 이 때문에 출전시간을 25분으로 조절했다. 12일 새크라멘토 킹스전 3쿼터까지 활약이 좋았음에도 4쿼터 벤치를 지킨 이유였다. 또한 잭슨 주니어가 홈 경기에 출전하고 싶은 의지가 강했다. 따라서 새크라멘토와의 경기까지 소화한 뒤 수술 일정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잭슨 주니어는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유타 이적 후 좋은 활약을 펼쳤기에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잭슨 주니어가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다음 시즌 유타는 좀 더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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