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이적 후 맹활약 중이었는데? 잭슨 주니어, 갑작스러운 무릎 수술로 시즌 아웃

조영두 2026. 2. 13.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타 이적 후 맹활약하던 잭슨 주니어가 무릎 수술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미국 현지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유타 재즈의 자렌 잭슨 주니어가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아 남은 시즌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영두 기자] 유타 이적 후 맹활약하던 잭슨 주니어가 무릎 수술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미국 현지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유타 재즈의 자렌 잭슨 주니어가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아 남은 시즌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2018년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NBA 커리어를 시작했던 잭슨 주니어는 올 시즌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유타 재즈로 이적했다. 유타 유니폼을 입고 3경기에서 평균 24.0분을 뛰며 22.3점 4.3리바운드 2.7어시스트 2.0스틸로 펄펄 날았다. 출전시간 대비 최고의 효율을 뽐내며 유타 팬들을 열광시켰다.

그러나 잭슨 주니어의 무릎에는 이상이 있었다. 병명은 색소 융모 결절성 활막염(Pigmented Villonodular Synovitis). 관절을 둘러싼 활약에 생기는 양성 종양성 질환이다. 흔한 무릎 질환이며 30~40대에 흔하게 발생한다. 개인차가 있지만 수술 후 재활까지 3~6개월이 소요된다는 소견이다.

유타는 잭슨 주니어의 무릎 상태를 이미 알고 있었다. 이 때문에 출전시간을 25분으로 조절했다. 12일 새크라멘토 킹스전 3쿼터까지 활약이 좋았음에도 4쿼터 벤치를 지킨 이유였다. 또한 잭슨 주니어가 홈 경기에 출전하고 싶은 의지가 강했다. 따라서 새크라멘토와의 경기까지 소화한 뒤 수술 일정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현지 매체 ‘디 애슬래틱은’ 13일 “유타는 잭슨 주니어의 무릎 질환을 인지하고 있었다. 때문에 새크라멘토전에 출전시키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잭슨 주니어가 수술 전 홈 경기에서 한번만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래서 출전시간을 25분으로 제한했다. 4쿼터에 출전하지 않은 이유였다”라고 밝혔다.

잭슨 주니어는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유타 이적 후 좋은 활약을 펼쳤기에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잭슨 주니어가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다음 시즌 유타는 좀 더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