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소상공인 '상생' 나선다...온라인 영세가맹점 결제수수료 지원

이현정 2026. 2. 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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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설 연휴를 맞아 온라인 영세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토스페이 결제 건에 대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토스페이 결제 수수료는 추후 가맹점에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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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설 연휴를 맞아 온라인 영세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일주일간이다.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토스페이 결제 건에 대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포인트·머니로 결제된 건이 대상이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이는 명절 특수로 결제가 집중되는 기간 동안 영세 가맹점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토스페이 결제 수수료는 추후 가맹점에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스는 수수료 지원 외에도 소상공인의 실질적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오프라인 결제 사업을 담당하는 토스플레이스는 토스 포스(POS)에서 포인트 적립 기능, 쿠폰 발송 기능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QR 테이블오더인 토스오더 또한 무료로 사용 가능해 매장 운영 전반의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결제 혜택도 있다. 토스 프론트가 있는 매장에서 페이스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3%를 적립할 수 있다. 페이스페이의 편리함을 경험하는 소비자를 늘리고, 이를 통해 가맹점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토스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영세 가맹점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차원에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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