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이목 집중된 노량진 뉴타운의 분양 스타트… ‘라클라체자이드파인’ 3월 분양

김병규 2026. 2. 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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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세대 中 59~106㎡ 369세대 일반분양

노량진 뉴타운의 첫 분양 단지… 직주근접·역세권·학세권 모두 갖춘 우수한 입지까지

여의도, 용산, 강남 생활권에 차별화된 고급 커뮤니티 갖춰…고품격 라이프 실현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서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고, 역세권·학세권까지 갖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된다. 노량진 뉴타운에서 처음으로 분양되는 단지로, 본격적인 개발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GS건설·SK에코플랜트는 오는 3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원에서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세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이 중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6㎡ 369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132세대 △59㎡B 9세대 △59㎡C 28세대 △84㎡A 65세대 △84㎡B 91세대 △84㎡C 20세대 △106㎡A 24세대 등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공급된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전체 약 9천 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노량진 뉴타운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분양 단지로, 대형 건설사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집약되는 지역 개발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높다. 향후 순차적으로 공급될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먼저 입지하게 되는 만큼 선점 효과에 따른 초기 프리미엄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이 단지는 GS건설의 자이(Xi)와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이 함께 참여해 고급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기존의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선 ‘브랜드 이상의 브랜드’로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단지 자체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향후 노량진 뉴타운 전체의 브랜드 벨트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우수한 입지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도보권에 1·9호선 노량진역을 비롯해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있어, 여의도·서울역·광화문·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실제로 여의도역까지 약 3분, 서울역까지 약 12분, 강남역까지도 약 23분이면 도달이 가능해 직주근접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환경도 탄탄하다. 단지 인근에는 영화초, 숭의여중·고, 성남고, 영등포고 등 초·중·고교가 고르게 밀집해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학군 환경을 갖췄다. 도보권 통학이 가능한 입지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요소로, 학령기 자녀가 있는 가구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노량진 학원가는 입시·고시·취업 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이 집약된 곳으로, 우수한 공교육 기반에 더해 사교육 접근성까지 갖춘 ‘균형 잡힌 교육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가까이에는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이 다수 포진해 있어 쇼핑과 여가를 손쉽게 누릴 수 있다. 또한 보라매병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강남성심병원 등 주요 의료시설 접근성도 뛰어나 일상적인 의료 이용이 편리하며, 문화·소비·의료를 모두 아우르는 원스톱 생활권이 형성돼 있다는 점에서 거주 만족도가 높게 평가된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눈에 띈다. 용마산을 비롯해 대방공원, 장승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산책이나 운동 등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도심에 위치하면서도 자연과의 조화를 이룬 주거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수요자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노량진 6구역이 포함된 노량진 뉴타운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전체 약 9천 세대 규모의 대형 주거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인 노량진 뉴타운은 이미 GS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에 참여하면서 브랜드 타운으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특히, 현재 사업이 본격화된 서울 경전철 서부선(계획)은 1단계 구간(새절역~서울대입구역)에서 노량진역을 경유할 예정으로, 개통 시 단지 인근에서 서울 서북권과 관악권까지 환승 없이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이 형성돼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트렌디함을 갖췄다. 실제 단지 내에는 필라테스를 비롯해 스카이라운지, 컨시어지홀, 다목적체육관 등 여가·운동·문화 기능이 결합된 다채로운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는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고급 커뮤니티로, 실사용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단지의 주거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노량진 뉴타운은 대형 브랜드 단지들이 속속 들어서며 향후 서울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 신흥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중에서도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첫 분양 단지로 노량진 뉴타운의 미래가치를 이끌 대표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라클라체자이드파인’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일원에서 오는 3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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