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TOP6, '히트곡 메이커' 윤종신·넬·자이언티·안신애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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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TOP6의 첫 히트곡 메이커가 될 화려한 프로듀서 군단이 베일을 벗었다.
SLL은 레이블 스튜디오슬램이 제작하는 넷플릭스 리얼리티 음악 쇼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의 프로듀서로 윤종신, 넬 김종완, 자이언티, 안신애가 전격 합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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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TOP6의 첫 히트곡 메이커가 될 화려한 프로듀서 군단이 베일을 벗었다.
SLL은 레이블 스튜디오슬램이 제작하는 넷플릭스 리얼리티 음악 쇼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의 프로듀서로 윤종신, 넬 김종완, 자이언티, 안신애가 전격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발라드, 록, 힙합/R&B, 소울 등 각 장르를 상징하는 독보적인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먼저 데뷔 37년 차의 거장이자 '싱어게인4' 심사위원단의 수장이었던 윤종신이 나선다. '좋니', '오르막길', '환생', '본능적으로' 등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과 스토리텔링의 대가인 그가 무명에서 막 벗어난 TOP6에게 어떤 맞춤형 서사를 입혀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대한민국 대표 모던 록 밴드 넬의 보컬 김종완의 합류도 파격적이다. '기억을 걷는 시간', '스테이(Stay)' 등 수많은 명곡을 보유한 그는 최근 RM, 태연, 김성규, NCT 도영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독보적인 사운드 메이킹을 자랑하는 김종완이 TOP6를 위해 선보일 감각적인 록 사운드에 이목이 쏠린다.
트렌디한 음악의 아이콘 자이언티 역시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데뷔 16년 차이자 '양화대교', '꺼내 먹어요', '눈' 등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를 점령한 '음원 강자'인 그는 TOP6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대중의 플레이리스트를 저격할 감각적인 히트곡을 탄생시킬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최근 가요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데뷔 13년 차 '히트곡 제조기' 안신애가 가세했다. 화사의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 이하이의 '홀로(HOLO)', 성시경의 '앤드 위 고(And we go)' 등 장르를 넘나드는 히트곡을 탄생시킨 그녀는 TOP6 개개인의 보컬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려 '인생 곡'으로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4인의 프로듀서 외에 아직 베일에 싸인 '남은 두 자리'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추가로 합류할 두 명의 프로듀서 역시 각 분야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뽐내는 아티스트들로, 최종 6인의 프로듀서 군단이 완성되었을 때의 시너지는 상상 그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각 장르의 정점에 있는 프로듀서들이 TOP6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가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단순한 서바이벌을 넘어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정체성이 담긴 명곡이 탄생하는 과정을 넷플릭스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는 오는 28일 오후 5시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공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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