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삼킨 비주얼" 변우석, 모델 출신다운 압도적 아우라

신영선 기자 2026. 2. 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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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3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변우석은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율과 감각적인 포즈로 프라다의 2026 봄/여름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배우 변우석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하퍼스 바자' 3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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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3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Prada)와 함께 밀라노 현지에서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변우석은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율과 감각적인 포즈로 프라다의 2026 봄/여름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밀라노의 이국적인 건축물과 거리를 배경으로 한 촬영에서 그는 부드러운 소년미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특히 공개된 사진들을 살펴보면 변우석의 다채로운 면모가 돋보였다. 건물 외벽을 배경으로 한 컷에서는 짙은 네이비 컬러의 상의와 옐로우 터틀넥을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이지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또 다른 컷에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집업 니트와 그레이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를 조합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거나, 블랙 니트와 오렌지 컬러 팬츠로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날카로운 턱선과 깊은 눈빛이 강조된 수트 차림의 클로즈업 샷은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변우석은 "밀라노라는 도시가 가진 분위기가 그대로 녹아 있는 촬영이었다"며 "거리에서 진행한 야외 촬영은 도시 특유의 리듬과 에너지가 느껴졌고, 프라다가 가진 차분하면서도 긴장감 있는 무드와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다"고 촬영 소회를 밝혔다.

차기작 '21세기 대군부인'과 '나 혼자만 레벨업' 방영을 앞둔 그는 흥행에 따른 부담감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사랑을 많이 주시는 만큼 기대가 커지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기대를 충족시켜드리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있지만, 그런 두려움이 저를 더 열심히 움직이게 만든다. 최선을 다해 더욱 떳떳하게 작품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연기에 대한 철학을 묻는 질문에는 "연기는 아무리 해도 '잘했다'는 순간에 이르기 어려운 것 같아 더 매력적이다"라며 "여전히 노력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대본을 수십 번 읽고 캐릭터를 연구하는 고민의 시간을 거쳐야 카메라 앞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배우 변우석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하퍼스 바자' 3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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