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비하인드 공개

2026. 2. 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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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457년의 청령포와 현대가 교차하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카메라 뒤편, 생생한 촬영 현장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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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비하인드 공개 (사진=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457년의 청령포와 현대가 교차하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카메라 뒤편, 생생한 촬영 현장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배우들의 연기 열정과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친근한 촌장 의상을 입은 채 선글라스를 쓴 힙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카메라가 켜지기 직전, 단종 역할에 완벽 몰입한 모습으로 캐릭터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이어 한명회 역을 맡은 유지태가 카메라 앞에서 진중한 표정으로 연기를 모니터링하는 모습, 단종 곁을 지키는 궁녀 매화 역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한 전미도가 밝은 미소로 이천댁 역의 박순정 배우와 함께 대본을 논의하는 모습 등은 배우들의 열정 가득한 ‘본업 모먼트’를 엿보게 한다. 

여기에 유해진, 유지태,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이 호탕하게 웃는 장항준 감독과 함께 나란히 선 스틸은 작품 속 볼 수 없었던 반전 케미를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돈독하고 끈끈한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스틸들은 스크린에서 뜨 거운 열연을 펼친 '왕과 사는 남자'만의 빛나는 팀워크를 보여준다.

배우들의 호연과 단종의 숨은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낸 유일무이한 영화로 뜨거운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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