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건' 이정후 연봉이 '후덜덜'...올해 2200만 달러로 추신수 넘고 한국인 역대 최고액 기록

강해영 2026. 2. 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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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한국인 메이저리거 단일 시즌 최고 연봉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정후의 올해 연봉은 2,200만 달러로, 이는 종전 기록 보유자인 추신수의 2,100만 달러를 넘어서는 수치다.

이로써 이정후는 류현진(2,000만 달러)과 최근 대형 계약을 맺은 김하성(2,000만 달러)을 모두 제치고 '코리안 빅리거 연봉 킹' 자리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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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한국인 메이저리거 단일 시즌 최고 연봉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정후의 올해 연봉은 2,200만 달러로, 이는 종전 기록 보유자인 추신수의 2,100만 달러를 넘어서는 수치다. 이로써 이정후는 류현진(2,000만 달러)과 최근 대형 계약을 맺은 김하성(2,000만 달러)을 모두 제치고 '코리안 빅리거 연봉 킹' 자리에 등극했다.

이정후는 2027년에도 22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2027시즌 후에는 선수 옵션이 있다.

키움 히어로즈 출신 동료들의 활약과 연봉 규모도 눈길을 끈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송성문은 250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다저스의 김혜성 역시 베이스 375만 달러를 수령하며 연봉 상승 곡선을 그리게 된다.

이정후가 고액 연봉에 걸맞은 활약으로 한국 야구의 자부심을 이어갈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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