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 음악의 세계와 워치를 잇다

함영훈 2026. 2. 1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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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새로운 위블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위촉됐다.

정국 또한 장르와 창의성, 감정과 본능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로, 위블로와 닮은 정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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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 글로벌 앰버서더로 정국 위촉
BTS 정국 [위블로 제공]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새로운 위블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위촉됐다.

1980년 골드와 러버를 결합한 첫 워치부터 2005년 빅뱅의 혁신적인 등장, 최근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까지, 위블로는 혁신을 브랜드의 정체성으로 만들어왔다.

정국 또한 장르와 창의성, 감정과 본능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로, 위블로와 닮은 정신을 보여준다.

이번 협업은 아티스트와 위블로 모두의 본질을 지키고, 독보적인 DNA를 간직하면서 그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필연적인 융합이라고 위블로측은 설명했다.

정국은 “2022년 FIFA 월드컵에서 공식 타임키퍼였던 위블로와 함께 ‘Dreamer’를 공연했을 때, 시간과 음악이 하나가 되는 순간을 느꼈습니다. 위블로와 함께하게 된 지금, 그 순간이 다시 돌아온 기분입니다. 저는 항상 위블로의 자신감, 장인정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방식을 존경해왔습니다”라고 말했다.

BTS 정국 [위블로 제공]

위블로 CEO 줄리앙 토나레는 “정국은 그의 세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입니다. 그의 정확함, 열정, 그리고한계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은 위블로의 정신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위블로가 소재의 융합부터 인하우스 무브먼트의 정교함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창작하고, 개선하고, 재설계하듯, 정국 역시 항상 발전하며,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독창성을 보여주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를 위블로의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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