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 동점골' 포항, ALC2 16강 첫 경기서 日 감바 오사카와 1-1 무...2차전서 8강행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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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일본 J1리그 강호 감바 오사카와 2026년 첫 경기를 치렀다.
포항은 1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감바 오사카와 1-1로 비겼다.
포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4승 1무 1패(승점 13)로 H조 2위에 올라 6전 전승(승점 18)을 거두고 F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감바 오사카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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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일본 J1리그 강호 감바 오사카와 2026년 첫 경기를 치렀다.
포항은 1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감바 오사카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8강 진출 티켓은 오는 19일 감바 오사카의 안방에서 펼쳐지는 2차전 승리 팀이 차지하게 됐다.
포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4승 1무 1패(승점 13)로 H조 2위에 올라 6전 전승(승점 18)을 거두고 F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감바 오사카와 만났다.

이날 포항은 후반 2분 감바 오사카의 역습 야마시타 료야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포항은 후반 9분 어정원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으로 돌파를 시도하다 수비수 발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주장했다. 하지만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 후 반칙이 아니라는 원심을 유지했다.
아쉬움을 삼킨 포항은 곧바로 이호재의 헤더로 골문을 위협한 뒤 후반 25분 조르지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남은 시간 추가골을 넣지 못하면서 2차전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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