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네 언제가지 살까” 윤유선, 판사 남편과 결혼식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옥문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유선 남편 이성호 변호사가 결혼식 당시 선 넘는 질문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2월 1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윤유선, 이성호 변호사 부부가 출연했다.
27년간 판사로 재직했던 이성호는 윤유선과 결혼 당시 판사와 배우의 결혼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남편의 첫인상이 어땠냐는 질문에 윤유선은 "만났는데 대학원생 같은 느낌이었다. 엉뚱하게 웃기는데 바보 아니면 천재 이런 느낌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윤유선 남편 이성호 변호사가 결혼식 당시 선 넘는 질문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2월 1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윤유선, 이성호 변호사 부부가 출연했다.
27년간 판사로 재직했던 이성호는 윤유선과 결혼 당시 판사와 배우의 결혼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스포츠 1면을 장식하는 것은 물론 사무실에 전화가 빗발칠 정도였다고.
결혼식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이성호는 “어떻게 결혼하게 됐는지, 그리고 뉘앙스는 ‘쟤네 언제까지 살까’였다. 연예인이 결혼하면 바로 따라붙는 기사는 이혼 기사다. 배우를 계속 시킬 거냐는 질문을 많이 했는데 저는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느냐. 가서 물어봐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첫 만남에 대해 윤유선은 “제 (고등학교) 친구랑 남편 동료 판사 님이 친구다. 그분이 뜬금없이 남편이랑 저랑 둘이 어울리겠다고 생각하셨다. 서로 관심이 없어서 두어 달 안 만난다고 하다가 그분이 하도 얘기를 해서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성호는 “그때 35살 노총각이었다. 회식 중 열댓 명 모여있는데 갑자기 아내 얘기하면서 만나보라고 하니까 ‘알았어. 만날게’ 하고 억지로 만났다. 아내에 대해 알았지만 저는 공무원이고 서민적인 집에서 살고 있어서 화려한 직업인 아내를 안 만난다고 한 거다”라고 털어놨다.
남편의 첫인상이 어땠냐는 질문에 윤유선은 “만났는데 대학원생 같은 느낌이었다. 엉뚱하게 웃기는데 바보 아니면 천재 이런 느낌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성호는 “남자들은 관심 없는 상대에게 말 더 잘하지 않나”라며 마음을 비운 게 신의 한 수가 됐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母와 천륜 끊은 장윤정, 74세 아빠에겐 헌신 “팔순 잔치 대신 단둘이 여행” (장공장장윤정)
- ‘같이 삽시다’하차 박원숙 유럽 살롱 옮겨놨나…싹 뜯어고친 카페 인테리어
- 장신영, ♥강경준 불륜 용서 3년…아들 졸업식서 ‘훈훈’ 가족 사랑 전해
- 박호산 “두 아들, 엄마 결혼식 간다며 안절부절못해 전처 재혼 알아” (남겨서 뭐하게)[어제TV]
- ‘백사장3’ 첫방 어땠나 ‘모친상’ 백종원, 프랑스 10억 거리에 한식 도전장 [어제TV]
- 송가인 맞아? 트롯 선녀·검객 변신은 무죄 “서양 판타지 인기? 이게 한국의 美”
- 전원주, 연하남에 5천만원 사기 당했다 “돈 써야 내게 기대줘”(전원주인공)
- 홍지민, 높은 시급 알바 중 성추행 당했다…“아저씨들이 내 몸을 만져”
- 30기 미모의 영자, 33살인데 “서울 아파트 마련” 너무 완벽해 (나는 솔로)[어제TV]
- 김병현 결혼 16년만 미모의 아내 공개 “첫눈에 반해, 안 만났으면 객사했다” (동상이몽2)[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