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김길리·황대헌 다 떨어졌지만… 임종언 홀로 메달 땄다 [쇼트트랙 둘째날]

이재호 기자 2026. 2. 1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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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모았던 여자 500m 선수들, 그리고 남자 황대헌과 신동민도 남자 1000m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임종언 홀로 남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종언은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땄다.

결승 내내 꼴찌에서 관망하던 임종언은 스퍼트를 하며 순위를 끌어올렸고 결국 임종언은 3위로 들어오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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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기대를 모았던 여자 500m 선수들, 그리고 남자 황대헌과 신동민도 남자 1000m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임종언 홀로 남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임종언은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땄다.

결승 내내 꼴찌에서 관망하던 임종언은 스퍼트를 하며 순위를 끌어올렸고 결국 임종언은 3위로 들어오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함께 나온 여자 500m의 김길리와 이소연은 모두 준준결승에서 탈락했고 최민정은 준결승에 올랐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남자 1000m에서도 황대헌은 준준결승에서 반칙으로 실격했고 신동민은 준결승에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남은건 '신예' 임종언 뿐. 임종언이라도 동메달을 따내며 쇼트트랙 둘째날 자존심을 살린 한국 쇼트트랙이다.

ⓒ연합뉴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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