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이어 또 하나의 경사… 임종언, 男 쇼트트랙 1000m 동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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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언이 남자 쇼트트랙 10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종언은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1분24초611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종언은 이후 2025~2026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합게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며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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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임종언이 남자 쇼트트랙 10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종언은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1분24초611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한국 쇼트트랙은 지난 10일 쇼트트랙 혼성 계주 2000m 준결승에서 김길리와 미국 코린 스토더드와의 충돌로 3위에 그치며 파이널A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남자 1000m에서 주목할 선수는 단연 임종언이었다. 만 18세의 그는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내로라하는 선배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깜짝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임종언은 이후 2025~2026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합게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며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해야 할 신예 10인에 선정된 그는 1000m에서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다.

앞서 1000m 준준결승에서 1분25초213으로 결승에 오른 임종언은 준결승에서도 후위에서 기회를 노리는 전략을 취했다. 조금씩 상대의 틈을 보기 시작한 임종언은 아웃코스로 돌파, 마지막 바퀴를 앞두고 선두로 질주했고 결국 1분24초02로 결승에 올라섰다.
세 번째 자리에서 결승 레이스를 시작한 임종언은 앞선 경기와 마찬가지로 뒤에서 꾸준히 기회를 노리는 전략을 취했다. 임종언은 네 바퀴가 남은 시점부터 조금씩 속도를 끌어올렸다.
임종언은 계속 상황을 지켜봤다. 그리고 마지막 코너를 앞두고 아웃코스에서 속도를 끌어올렸다. 결국 3위로 통과한 임종언은 극적으로 동메달을 확정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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