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매니지먼트, 심규완 스포츠 디렉터 영입… 유소년 선수 발굴 시스템 강화

정지훈 기자 2026. 2. 13.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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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매니지먼트가 유소년 선수 발굴 및 육성 역량 강화를 위해 심규완 스포츠 디렉터를 새롭게 영입했다.

심규완 스포츠 디렉터는 약 14년간 스포츠 에이전트 및 스카우터로 활동하며 국내외 축구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심규완 스포츠 디렉터는 DJ매니지먼트에서 유소년 선수 스카우팅, 유망주 발굴 및 관리, 선수 성장 로드맵 설계, 국내외 진출 전략 수립 등 유소년 및 차세대 선수 육성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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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DJ매니지먼트가 유소년 선수 발굴 및 육성 역량 강화를 위해 심규완 스포츠 디렉터를 새롭게 영입했다.

심규완 스포츠 디렉터는 약 14년간 스포츠 에이전트 및 스카우터로 활동하며 국내외 축구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현재 심스포츠 대표이자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일본 J리그를 포함한 해외 무대에서도 폭넓은 스카우팅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특히 국내 및 일본 리그에서 약 80여 명의 프로선수 계약을 성사시켰고, 장호익·이강희·정마호·함선우 등 다수의 유망 선수를 발굴하며 선수 성장 단계별 커리어 설계에 강점을 보여왔다. 일본 도난마에바시 및 J3 아스파루사치에서 아시아 스카우터로 활동한 이력을 통해 국제 무대에 대한 이해도 역시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DJ매니지먼트는 국내외 축구 지도자 및 스포츠 인재를 대상으로 한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로, 아시아 무대에서의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베트남 축구의 도약을 이끈 박항서 감독과 동남아 무대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김상식 감독의 해외 진출 및 활동을 성공적으로 지원했으며, 국내에서는 김기동 감독을 비롯한 다수의 지도자들과 협업하며 감독 매니지먼트 분야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단순한 계약 대행을 넘어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와 글로벌 확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심규완 스포츠 디렉터는 DJ매니지먼트에서 유소년 선수 스카우팅, 유망주 발굴 및 관리, 선수 성장 로드맵 설계, 국내외 진출 전략 수립 등 유소년 및 차세대 선수 육성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DJ매니지먼트 이동준 대표는 “그동안 DJ매니지먼트가 감독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성과를 만들어왔다면, 이제는 그 경험과 네트워크를 유소년과 차세대 선수 육성으로 확장할 시점”이라며 “심규완 디렉터의 합류를 통해 유소년부터 프로, 지도자로 이어지는 건강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한국 축구 인재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DJ매니지먼트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유소년 스카우팅과 선수 육성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강화하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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