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조 1위로 500m 준결승행… 김길리·이소연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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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28)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준결선에 진출했다.
최민정은 13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선 41초955를 기록, 조 1위로 여유롭게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최민정과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친 이소연(33)은 43초330을 기록,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준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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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28)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준결선에 진출했다.
최민정은 13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선 41초955를 기록, 조 1위로 여유롭게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4번 레인에서 출발한 최민정은 인코스로 빠르게 파고들어 3위로 올라섰다. 서서히 속도를 올리던 최민정은 자리를 내주지 않고 앞서 가던 선수들의 빈틈을 공략, 다시 인코스로 추월해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각 조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선 티켓을 따냈다.
최민정과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친 이소연(33)은 43초330을 기록,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준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앞서 3조에 출전한 김길리(22)도 43초38의 기록으로 3위에 그치면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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