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500m 준결승 진출...김길리-이소연은 탈락 [2026 밀라노]

금윤호 기자 2026. 2. 13.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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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여전한 기량을 자랑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민정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준준결승 4조에서 41초955를 기록해 5명 중 1위를 차지해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앞서 3조에서 출전한 김길리(성남시청)는 세 차례나 재출발하는 혼란 속에 43초373을 기록, 3위로 결승선을 밟아 2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권을 따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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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MHN 금윤호 기자)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여전한 기량을 자랑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민정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준준결승 4조에서 41초955를 기록해 5명 중 1위를 차지해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4조 4번 레인에서 출발한 최민정은 인코스를 파고들며 3위로 올라섰다. 이후 속도를 올린 최민정은 다시 한번 인코스를 공략해 추월하면서 선두로 치고나왔다. 이후 자리를 지킨 최민정은 가장 먼저 결승선을 밟았다.

김길리

함께 4조에서 뛴 이소연(스포츠토토)은 5번 레인에서 출발해 달렸으나 5위로 들어와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앞서 3조에서 출전한 김길리(성남시청)는 세 차례나 재출발하는 혼란 속에 43초373을 기록, 3위로 결승선을 밟아 2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권을 따내지 못했다.

한편 10명이 레이스를 펼치는 여자 500m 준결승은 잠시 후 오전 5시부터 펼쳐진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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