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박물관클러스터 '물살'…정부 통합운영센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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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파주 통일동산 내 '국립박물관 문화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비 확보(경기일보 2025년 12월9일자 10면)에 이어 통합운영센터 설립에도 나섰다.
12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문화체육관광부는 파주 국립박물관 통합운영센터 설립 타당성 검토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최종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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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파주 통일동산 내 ‘국립박물관 문화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비 확보(경기일보 2025년 12월9일자 10면)에 이어 통합운영센터 설립에도 나섰다.
12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문화체육관광부는 파주 국립박물관 통합운영센터 설립 타당성 검토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최종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용역사업을 위해 문체부와 국립민속박물관 등 국립박물관 관계자들과 파주시가 협의체로 구성됐다.
앞서 문체부는 올해 정부 본예산 중 파주 국립박물관 문화클러스터 조성(국립문화시설 다섯 곳)을 위한 연구용역비로 5억원을 확보했다.
파주 통일동산에는 현재 개방형 수장고 15곳을 갖춘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를 비롯해 국립무대공연 예술종합아트센터, 궁궐과 한옥 등 전통 건축부재를 보존 및 복원하는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등이 운영 중이다.
또 내년 개관할 국립한글박물관 통합수장센터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등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일대 공연장과 관람장, 전시장 등을 포함해 21만㎡(축구장 30개 크기)로 국내 최대 규모다.
이런 가운데 문체부는 클러스터 전체를 총괄하는 통합운영센터 설립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설립 타당성, 역할과 기능, 조직체계 구성 등을 용역에 넘겼다.
특히 통합운영센터 운용조직으로 정부 직영형, 공공 위탁형, 공동운영형(협의체 기반), 민간위탁형 등 다양한 운영조직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파주국립박물관 문화클러스터 협의체 관계자는 “용역이 마무리돼 현재 최종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국립박물관 문화클러스터~파주출판도시~헤이리예술마을~CJ ENM 스튜디오센터 등 통일동산 내 문화적 색깔(테마)이 다른 기관을 한류문화벨트로 묶어 ‘12시간 체류형 역사문화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파주 통일동산 박물관클러스터 조성 속도…국비 확보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1208580226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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