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에이스' 최민정, 41초955로 준결승 안착… 이소연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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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에이스였다.
최민정이 여자 500m에서 압도적인 속도로 준결승에 올라갔다.
최민정은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에서 41초955를 기록했다.
8년 만에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서는 최민정과 함께, 준준결승에 오른 김길리·이소연도 시상대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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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역시 에이스였다. 최민정이 여자 500m에서 압도적인 속도로 준결승에 올라갔다.

최민정은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에서 41초955를 기록했다.
앞서 한국 쇼트트랙은 지난 10일 쇼트트랙 혼성 계주 2000m 준결승에서 김길리와 미국 코린 스토더드와의 충돌로 3위에 그치며 파이널A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한국은 이날 여자 500m와 남자 1000m에서 첫 메달 획득에 재도전한다.
다만 그동안 여자 500m는 한국에 쉽지 않은 종목이었다.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은 1998년 나가노 올림픽 전이경, 2014년 소치 올림픽 박승희의 동메달이다.
사상 첫 여자 500m 금메달을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 주목할 선수는 단연 최민정이다. 최민정은 2018 평창 올림픽 여자 500m 결승에서 2위로 통과했음에도 페널티로 실격되며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8년 만에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서는 최민정과 함께, 준준결승에 오른 김길리·이소연도 시상대를 노린다.

준준결승에서는 각 조 상위 2명과 조 3위 중 가장 빠른 두 명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8강 4조에 배치된 최민정과 이소연. 최민정은 첫 바퀴 후 3위 자리를 차지하며 속도를 올렸다. 최민정은 꾸준히 1,2위의 뒤를 추격했고 마지막 바퀴를 앞두고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결국 그녀는 41.955로 준결승에 안착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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