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선화예중 합격…“엄마도 이런 기분이었겠지”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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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선화예술중학교 합격 소식을 전하며 울컥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제작진이 지온 양의 예중 합격을 언급하자 윤혜진은 최근 교복을 맞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지온이 교복을 딱 만지는데 '아, 얘가 진짜 합격해서 이 학교 옷을 입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윤혜진과 엄태웅은 2013년 결혼해 같은 해 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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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일상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지온 양의 예중 합격을 언급하자 윤혜진은 최근 교복을 맞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지온이 교복을 딱 만지는데 ‘아, 얘가 진짜 합격해서 이 학교 옷을 입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얘가 언제 이렇게 커서 중학생이 되나 싶었다. 그 순간 우리 엄마도 나를 보며 이런 기분이었겠구나 싶었다”며 부모로서의 감회를 전했다.

지온 양은 올해 만 12세로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뮤지컬과 발레 등 예체능 활동을 이어오다 성악 분야로 입시를 준비해 선화예중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혜진과 엄태웅은 2013년 결혼해 같은 해 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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