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세 청년 28만명에 문화예술 관람비 지원

차형석 기자 2026. 2. 1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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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전국 19~20세 청년 28만여 명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예매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12일 밝혔다. 6월30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인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지난해에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2006년생도 신청할 수 있다. 수도권 거주 청년은 15만원, 비수도권 거주 청년은 20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7개 예매처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영화는 금액에 상관없이 수도권은 2회, 비수도권은 4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