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국가대표 이탈리아로…대관령중 이다윤 꿈나무 참관단 발탁

한규빈 2026. 2. 1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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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중 알파인스키부 이다윤이 꿈나무 참관단의 일원으로 이탈리아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꿈을 키운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꿈나무 참관단을 파견했다.

이번 참관단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꿈꾸는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 유망주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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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동계올림픽 현장 체험
▲ 대관령중 알파인스키부 이다윤을 비롯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꿈나무 참관단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떠났다. 대한체육회 제공

대관령중 알파인스키부 이다윤이 꿈나무 참관단의 일원으로 이탈리아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꿈을 키운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꿈나무 참관단을 파견했다. 이번 참관단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꿈꾸는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 유망주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관단은 이다윤을 비롯해 이지민(휘문중)과 이나율(광교호수중), 함형준(송곡고), 박연우(송파중), 전다경(전남체고) 등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2018평창기념재단이 선정한 우수 선수 6명으로 구성됐으며 일주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리비뇨 등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올림픽 현장을 체험한다.

특히 이번 참관단으로 발탁된 우수 선수들은 모두 미래 국가대표 육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올림픽 현장 경험을 통해 국제 무대 이해도를 높이고,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목표 의식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스키와 스노보드 유망주들이 동계 올림픽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목표와 책임감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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