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도 까도 또 나오는 혐의… 성폭력 혐의 '무죄 호소인' 파티 궁지로 내모는 새로운 피해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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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추가 강간 및 성폭행 혐의로 다시 법정에 서게 됐다.
영국 매체 <미러> 는 지난해 9월 런던 사우스워크 크라운 법정에서 강간 5건, 성폭행 1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한 바 있는 파티와 관련해 새로운 강간 피해자가 추가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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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과거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추가 강간 및 성폭행 혐의로 다시 법정에 서게 됐다. 기존 사건과는 별개로 두 건의 혐의가 새롭게 제기됐다.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해 9월 런던 사우스워크 크라운 법정에서 강간 5건, 성폭행 1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한 바 있는 파티와 관련해 새로운 강간 피해자가 추가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영국 검찰청(CPS) 역시 공식 성명을 통해 추가 기소 사실을 설명했다.
영국 검찰청은 "이번 기소는 2020년에 발생했던 사건과는 별개의 사건이다. 영국 경찰의 새로운 수사에 따라 추가 피해자가 한 명 더 확인됐다. 해당 혐의는 지난 2025년 8월 처음 신고됐다"라고 밝혔다.

파티는 아스널 핵심 자원으로 뛰던 2021년부터 2022년 사이 발생한 각종 성추문 사건들과 관련해 이미 기소된 전력이 있다. 현재는 보석 상태로 풀려나 있는 가운데, 스페인 라 리가 클럽 비야레알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파티는 오는 3월 13일 웨스트민스터 치안법원에 추가 혐의와 관련해 출석할 예정이며, 본 재판은 11월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적 절차를 밟는 상황에서도 선수 활동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파티가 피의자 신분으로 법정에 설 때마다 영국 현지 매체들은 해당 사안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한편 파티는 2025-2026시즌 스페인 라 리가에서 14경기에 출전 중이며, 소속팀 비야레알은 22라운드 종료 기준 리그 4위에 올라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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