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윤리심판원, '딸 축의금 논란' 최민희에 '경고' 징계 의결

2026. 2. 12. 2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자녀 결혼식 축의금 논란에 휩싸인 최민희 의원에 대해 '경고'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오늘(12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연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품위유지 위반 사실이 인정됐다"며 최 의원에 대해 '경고'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장경태 의원에 대해서는 추가 증거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징계를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합감사 진행하는 최민희 위원장 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자녀 결혼식 축의금 논란에 휩싸인 최민희 의원에 대해 '경고'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오늘(12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연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품위유지 위반 사실이 인정됐다"며 최 의원에 대해 '경고'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에서 자녀 결혼식을 열고 피감기관들로부터 축의금을 받아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장경태 의원에 대해서는 추가 증거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징계를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두 의원 모두 오늘 회의에 직접 출석해 소명했습니다.

윤리심판원 회의 결과는 내일(13일) 최고위원회의에 보고될 예정입니다.

#민주당 #최민희 #경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