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vs 염유리, 김수희 명곡 대결…엇갈린 심사

박하나 기자 2026. 2. 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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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이엘리야와 염유리가 본선 4차 1라운드에서 접전을 펼쳤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TOP10을 결정하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이 시작됐다.

이엘리야와 염유리는 레전드 김수희 앞에서 김수희의 명곡 '지금은 가지 마세요'를 선곡해 대결을 펼쳤다.

이엘리야가 컨디션 난조로 아쉬운 평가를 받은 가운데, 레전드 점수와 마스터 점수를 합산한 결과 135:75로 염유리가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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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12일 방송
TV조선 '미스트롯 4'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트롯4' 이엘리야와 염유리가 본선 4차 1라운드에서 접전을 펼쳤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TOP10을 결정하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이 시작됐다. 이날 두 사람이 한 곡을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 무대가 공개됐다.

이엘리야가 염유리를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비주얼 여신' 대결이 성사됐다. 이엘리야와 염유리는 레전드 김수희 앞에서 김수희의 명곡 '지금은 가지 마세요'를 선곡해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떠나려는 연인을 붙잡는 여인의 마음을 절절하고 강렬하게 표현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엘리야가 컨디션 난조로 아쉬운 평가를 받은 가운데, 레전드 점수와 마스터 점수를 합산한 결과 135:75로 염유리가 앞서나갔다. 그러나 이엘리야가 국민 대표단 점수 40점을 획득하며 115점까지 바짝 추격했다.

이어 레전드, 마스터 심사 결과 레전드는 이엘리야, 마스터는 염유리에게 점수를 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4'는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이어 네 번째 트롯 여왕을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TV조선 '미스트롯 4' 캡처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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