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학대 학위수여식…"그리스도의 빛 비추는 삶"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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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주요 신학대학들이 오늘(12일) 학위수여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졸업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선배 목회자들은 광야 같은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삶을 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부, 대학원 포함 61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지역사회 인재 양성과 오순절 신학의 요람으로 발전한 한세대학교도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부 543명을 포함해 모두 7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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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의 주요 신학대학들이 오늘(12일) 학위수여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졸업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선배 목회자들은 광야 같은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삶을 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선지동산에서 경건과 학문을 닦은 졸업생들이 떨림과 설렘으로 학위 증서를 받았습니다.
정든 교정을 떠나야 하는 학생들은 박경수 총장을 비롯한 교수들과 일일이 악수례를 하며 못다 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부, 대학원 포함 61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예장 통합 정훈 총회장은 교회와 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졸업생들에게 다윗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것을 주문했습니다.
[녹취] 정훈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할 때 그 믿음 가지고 갈 때 홍해도 갈라지는 것입니다. 광야와 같이 최악의 환경 조건일지라도 믿음을 가지고 순종하고 나가면 하늘에서 만나가 쏟아지고 바위에서 물이 나오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지역사회 인재 양성과 오순절 신학의 요람으로 발전한 한세대학교도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부 543명을 포함해 모두 7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빛을 발하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드러내는 삶을 살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이영훈 대표총회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상처가 있는 곳에 빛을 비춰서 상처를 아물게 하고 나눠진 사회를 하나로 만들고 사회적 약자들을 사랑하고 스스로 보살펴서 위대한 하나님의 일을 이뤄가는 주님의 일꾼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현장음)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졸업생들은 감사와 다짐의 찬송으로 새 출발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서울장신대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포함해 200여 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상아탑을 벗어나 사회와 목회 현장으로 첫 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은 우리 사회 빛과 소금으로서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삶을 살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CBS뉴스 송주열입니다.
영상기자 정용현
영상편집 서원익
영상제공 한세대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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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송주열 기자 jy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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