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여자 아시안컵서 남북 대결 성사...남자부 한국은 베트남·UAE와 C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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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국에서 열리는 AFC U-17 여자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북한이 맞붙는다.
지난 대회 챔피언이자 FIFA U-17 월드컵 우승팀 북한, 복병 필리핀과 한 조에 속해 녹록지 않은 여정이 예상된다.
이어 진행된 U-17 남자 아시안컵(5월 사우디아라비아) 추첨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최고점으로 1번 포트에 배정돼 예멘·베트남·UAE와 C조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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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FC U-17 여자 아시안컵 조 편성.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aniareport/20260212220637450ezyd.jpg)
지난해 U-17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북한·일본·중국은 본선에 자동 진출했고, 나머지 8개국은 예선을 거쳐 합류했다. 12개국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와 3위 중 상위 2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4강에 오르는 팀이 아시아 대표로 U-17 여자 월드컵(모로코, 2025년부터 5년간 개최)에 출전한다.
![2026 AFC U-17 남자 아시안컵 조 편성.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aniareport/20260212220639046salw.jpg)
이어 진행된 U-17 남자 아시안컵(5월 사우디아라비아) 추첨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최고점으로 1번 포트에 배정돼 예멘·베트남·UAE와 C조에 배치됐다. 지난해 월드컵 출전 9개국이 자동 진출했고, 예선 통과 7개국이 합류해 총 16개국이 참가한다.
4개 조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2팀(8개국)이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이들이 FIFA U-17 월드컵(카타르, 5년간 개최) 출전권을 획득한다. 개최국 카타르는 아시안컵 성적과 무관하게 월드컵 본선이 확정돼 있어, 카타르가 8강에 오를 경우 조별리그 탈락팀 중 최고 성적 1팀이 추가 출전권을 얻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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