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쓰러졌다… 복귀하자마자 또 부상, 하베르츠 최소 4경기 OUT→ 북런던 더비도 결장

김태석 기자 2026. 2. 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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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하베르츠가 또 부상을 당했다.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아스널이 다시 한 번 연쇄 부상 악재에 직면했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이 핵심 공격 자원 하베르츠를 다시 부상으로 잃었다.

하베르츠는 2025-2026시즌 초반에도 무릎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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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카이 하베르츠가 또 부상을 당했다.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아스널이 다시 한 번 연쇄 부상 악재에 직면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이 핵심 공격 자원 하베르츠를 다시 부상으로 잃었다. 보도에 따르면 하베르츠는 근육 부상이 재발하며 오는 13일 새벽 예정된 브렌트퍼드전을 비롯해 '북런던 더비' 토트넘 홋스퍼전 등 최소 네 경기에 결장할 전망이다.

하베르츠는 지난 26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전반전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베르츠는 2025-2026시즌 초반에도 무릎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 바 있다. 최근 복귀해 세 경기에 출전하며 특유의 공격 전개와 마무리 능력을 다시 보여주기 시작했다. 하베르츠의 복귀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공격진 선택 폭을 넓혀주는 긍정적 요소였다는 점에서 아스널 입장에서는 '천군만마'와 같은 효과였지만, 다시 공백이 발생하게 됐다.

하베르츠뿐만 아니라 팀 내 부상자 규모도 적지 않다. 미켈 메리노, 막스 다우먼, 부카요 사카, 마르틴 외데고르, 레안드로 트로사르 등이 골절상과 잔부상 등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거나 정상 컨디션이 아닌 상태로 알려졌다. 시즌 성적이 본격적으로 갈리는 시점에 주력 자원들이 잇따라 쓰러지는 흐름은 결코 긍정적 신호라 보기 어렵다. 아르테타 감독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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