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주영달 감독, "5세트 초반 말도 안되는 사고 많이 나왔다"

김용우 2026. 2. 12. 21:4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 피어엑스에 풀 세트 패배를 당해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로 내려간 DN 수퍼스 주영달 감독이 5세트 초반 플레이에 관해 아쉬움을 표했다.

DN 수퍼스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아레나에서 열린 LCK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BNK 피어엑스에 2대3으로 패했다. 패한 DN 수퍼스는 패자 1라운드로 내려가게 됐다.

주영달 감독은 "오늘 힘든 승부가 될 거로 당연히 생각했다"라며 "그래도 2대3으로 패해서 많이 아쉽다"며 패배에 아쉬움을 표했다.

5세트 장로 드래곤을 스틸한 뒤 넥서스를 치는 판단을 한 것에 관해선 "저는 선수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해는 된다. 저희도 사실 끝난 건가 생각이 들기도 했다"라며 "개인적으로 5세트는 초반에 말도 안 되는 사고들이 많이 나왔다. 그 부분은 많이 아쉽다"고 설명했다.

주 감독은 "피어엑스가 강팀이지만 저희 선수들도 정말 잘한다고 생각한다"며 "패자조가 있긴 하지만 그 부분을 약간 집중해서 준비해야 할 거 같다. 다음 경기서는 오늘 나온 단점들을 잘 보완해서 승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