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후보 최가온 결선행‥이채운도 예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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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17살 최가온 선수가 가볍게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올림픽 전 열린 마지막 월드컵 우승을 포함해 이번 시즌 3승을 거두며 랭킹 1위에 오른 17살 최가온.
사상 최초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재미 교포 선수 클로이 김.
반면 올림픽을 앞두고 어깨 부상을 당해 보호대까지 차고 경기에 출전한 클로이 김은 잇따라 압도적인 연기를 펼치며 홀로 90점대 점수를 받아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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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17살 최가온 선수가 가볍게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롤모델이자 경쟁자인 재미교포 클로이 킴은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밀라노에서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올림픽 전 열린 마지막 월드컵 우승을 포함해 이번 시즌 3승을 거두며 랭킹 1위에 오른 17살 최가온.
사상 최초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재미 교포 선수 클로이 김.
해외 언론도 뜨거운 관심을 나타낼 정도로 두 선수의 대결은 이번 올림픽 최대 빅매치 중 하나입니다.
[클로이 킴/미국 스노보드 대표팀(지난 9일)] "최가온을 정말 좋아하고 존경해요. 가끔 거울에 비친 저를 보는 거 같아요. 또 다른 한국계 소녀가 이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줘서 멋져요."
도전자 최가온은 예선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습니다.
공중에서 두 바퀴를 회전하는 등 다양한 기술을 깔끔하게 선보이며 82.25점을 얻었습니다.
2차 시기에서 더 높이 날아오르며 고난도 연기에 도전했지만 마지막 착지가 흔들리면서 결국 6위로 결선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반면 올림픽을 앞두고 어깨 부상을 당해 보호대까지 차고 경기에 출전한 클로이 김은 잇따라 압도적인 연기를 펼치며 홀로 90점대 점수를 받아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예선에서 무리하지 않은 최가온은 내일 새벽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새 역사에 도전합니다.
남자부의 이채운도 3바퀴 반을 회전하는 기술을 깔끔하게 소화하는 등 82점을 얻어 전체 9위로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밀라노에서 MBC뉴스 김수근입니다.
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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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김민호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00803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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