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진-박무빈 나란히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삼성 꺾고 PO 진출 희망

울산/이재범 2026. 2. 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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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서명진과 박무빈의 활약으로 삼성을 물리쳤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87-77로 이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 현대모비스가 삼성에게 3승 1패로 앞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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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현대모비스가 서명진과 박무빈의 활약으로 삼성을 물리쳤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87-77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는 15승 25패를 기록해 7위 고양 소노와 격차를 2경기로 좁힌 8위다. 삼성은 5연패와 함께 28번째 패배(12승)를 당해 공동 9위에서 10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현대모비스가 삼성에게 3승 1패로 앞서 있었다. 하지만, 평균 득점은 77.0점과 78.3점으로 현대모비스가 근소하게 뒤졌다. 이길 때는 근소하게, 질 때는 크게 졌다는 의미다.

이날 1쿼터 막판까지는 접전을 펼쳤다. 19-18로 앞선 현대모비스는 박무진의 3점슛을 시작으로 2쿼터 중반까지 약 7분 동안 25-5로 삼성을 압도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바탕으로 44-23, 21점 차이로 앞섰다.

이 때부터 흔들렸다. 이번에는 반대로 약 3분 동안 3-13으로 열세에 놓였다. 47-36, 11점 차이를 허용했다.

그나마 2쿼터 종료와 함께 터진 박무빈의 3점슛으로 56-40, 다시 달아나는 흐름 속에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서는 삼성이 한 자리 점수 차이로 좁히면 현대모비스가 두 자리 점수 차이로 벌리는 게 두 번 반복되었다. 현대모비스는 2쿼터처럼 3쿼터도 박무빈의 버저비터 3점슛으로 69-58로 마무리했다.

한호빈과 서명진의 3점슛 대결이 펼쳐졌다. 한호빈이 먼저 두 방을 터트렸다. 현대모비스가 71-66, 5점 차이까지 쫓겼다. 서명진이 해결사로 나섰다. 3점슛 두 방으로 응수했다. 79-69, 10점 차이로 벌렸다.

현대모비스는 더 달아나지 못했다. 확실하게 달아나지 못할 때 서명진과 레이션 해먼즈가 공격의 중심에 섰다. 46.5초를 남기고 해먼즈를 점퍼를 성공했다. 87-77, 10점 차이로 다시 달아났다.

삼성의 작전시간 후 실점을 하지 않았다. 사실상 승부는 결정되었다.

현대모비스는 서명진(18점 3리바운드 11어시스트 2스틸 3점슛 2개)과 박무빈(15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 6스틸 3점슛 3개), 해먼즈(22점 5리바운드 2스틸), 이승현(15점 6리바운드 2스틸)의 활약으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앤드류 니콜슨(24점 14리바운드)과 한호빈(19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3점슛 5개), 저스틴 구탕(12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이원석(11점 2리바운드 2블록)의 분전에서 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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