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릉] 양양서 잇단 산불…주민 일시 대피 외
[KBS 춘천]강원 동해안 시군에 건조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양군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0시쯤 양양군 현북면의 한 농막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산으로 번졌다가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한때 소방 대응 2단계 속에 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5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오늘(12일) 새벽 1시쯤에도 양양군 양양읍 화일리에서 산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강릉, ‘희망하우스’ 첫 조성…이재민 주거용
강릉시가 재난 재해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강동면 안인진리에 '희망하우스' 임시 주택 12동을 첫 조성했습니다.
'희망하우스'는 이재민 발생 시 임시 주거시설로 활용되고, 평상시에는 관광객 등을 위한 숙박시설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연곡면에도 '희망 하우스'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태백, 스마트축산단지 추진…투자의향서도 받아
태백시 화전권역에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이 추진됩니다.
태백시는 화전권역에 자동화와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한 친환경 축산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태백시는 사업 예정 부지에 한 대형 축산기업이 2천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계획하며 이전하겠다는 내용의 투자의향서도 제출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삼척, 추모공원 ‘보훈존 자연 장지’ 추가 조성
삼척시가 추모공원 내 '보훈존 자연장지'를 2천여 제곱미터 정도 추가 조성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측량과 실시 설계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자연장을 선호하는 유가족이 늘어나고 국가유공자 희생을 기리기 위해 확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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