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AI 신약 개발 교육·홍보 앞장설 수행 기관 찾는다

강승지 기자 2026. 2. 1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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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분야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AI 활용 신약개발 교육 및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 취업 준비생, 제약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교육을 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최대 7개 수행기관을 선정하며, 지원과제는 AI 신약개발 기초 이론·실습 교육, 실험자율화 실습 인프라 구축 등 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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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분야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AI 활용 신약개발 교육 및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분야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AI 활용 신약개발 교육 및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 취업 준비생, 제약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교육을 하는 사업이다.

업계 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관련 전공자나 개발자가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는 초급 과정부터 중급·고급 교육까지 단계별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실험자율화(Self-Driving Lab) 실습 교육을 처음으로 도입하여 신약개발 전주기 교육을 추진한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듯, 로봇과 AI가 결합해 연구자가 없어도 24시간 내내 스스로 실험을 반복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첨단 로봇 실험실을 개발, 운용하는 지식을 배운다.

공모를 통해 최대 7개 수행기관을 선정하며, 지원과제는 AI 신약개발 기초 이론·실습 교육, 실험자율화 실습 인프라 구축 등 5개다.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수행기관은 오는 4월부터 사업에 참여한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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