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잘함' 57.7% vs '잘못함' 33.7%[대전일보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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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현 국정수행과 관련 대전·충남 지역민들의 57.7%가 '잘하고 있다'고 긍정적 평가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귀하께선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매우 잘함' 41.4%, '잘하는 편' 16.3%로 답해 총 57.7%가 긍정 평가를 했다.
대통령 국정수행의 대전 자치구별 긍정 평가는 대덕구가 65.1%로 가장 높았고, 중구 58.9%, 동구 57.8%, 유성구 56.7%, 서구 56.3%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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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현 국정수행과 관련 대전·충남 지역민들의 57.7%가 '잘하고 있다'고 긍정적 평가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일보가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 의뢰해 지난 6-7일 이틀간 대전시와 충남도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귀하께선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매우 잘함' 41.4%, '잘하는 편' 16.3%로 답해 총 57.7%가 긍정 평가를 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3.7%(매우 잘못함 22.0%, 잘못하는 편 11.7%)로 나타나,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24%포인트 높았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8.6%로 집계됐다.
응답자 특성으론 '잘함'의 비율은 40대(79.7%)와 50대(68.2%)에서, 지지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92.3%)과 조국혁신당(75.7%)에서 두드러졌다.
'잘못함'의 비율은 18-29세(43.0%)와 30대(44.6%), 70세 이상(41.8%)에서, 성별로는 남성(35.9%)에서, 지지 정당별로 국민의힘(77.1%)에서 각각 높았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에서의 긍·부정 평가가 58.1%, 34.7%로, 충남(57.6%, 33.0%) 보다 모두 높게 나타났다.
대통령 국정수행의 대전 자치구별 긍정 평가는 대덕구가 65.1%로 가장 높았고, 중구 58.9%, 동구 57.8%, 유성구 56.7%, 서구 56.3%의 순이었다.
부정 평가는 △유성구 37.1% △중구 36.7% △서구 35.5% △동구 33.8% △대덕구 25.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여성의 평가(긍정 58.9%, 부정 31.8%)가 남성(긍정 57.3%, 부정 37.6%) 보다 긍정적이었다.
연령별 국정지지도 '잘함' 평가는 △18-29세 35.1% △30대 45.2% △40대 79.3% △50대 71.3% △60대 61.3% △70세 이상 53.6% 등으로 4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충남 시군구별 긍정 평가는 아산·당진 60.7%로 가장 높았고, 천안 58.8%, 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청양 55.6%. 보령·서산·서천·예산·태안·홍성 54.8% 등의 순이었다.
부정 평가는 △보령·서산·서천·예산·태안·홍성 35.9% △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청양 35.2% △아산·당진 32.7% △천안 29.3%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충남 역시 여성의 평가(긍정 57.9%, 부정 31.2%)가 남성(긍정 57.3%, 부정 34.7%) 대비 우호적이었다.
연령별 국정지지도 '잘함' 평가는 △18-29세 43.3% △30대 50.0% △40대 80.3% △50대 66.3% △60대 55.3% △70세 이상 46.2% 등으로 40대에서 많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에 따른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대전·충남 모두 민주당(대전 93.0%, 충남 92.0%), 조국혁신당(대전 72.1%, 충남 76.9%)에서 두드러졌으며, 보수 정당인 개혁신당(대전 38.5%, 충남 32.3%)에서도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ARS 조사(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을 통해 실시됐다. 지난해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를 부여(림가중)한 결과로, 표본 수는 2004명(응답률 6.7%)이다. 오차범위는 95% 신뢰 수준에 ±2.2%포인트(대전·충남 각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대전일보
△조사일시: 2026년 2월 6-7일(2일간)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지역 및 대상: 대전,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2004명(대전 1000명, 충남 1004명)
△조사내용: 행정통합 인식, 통합 단체장 적합도, 통합 교육감 적합도, 정당지지도 등
△조사방법: 가상번호 활용 무선 100% ARS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2%p(대전 ±3.1%p, 충남 ±3.1%p)
△응답률: 6.7%(대전 6.4%, 충남 7.0%)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가중치 산출 및 적용 방법: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림가중)
* 대전·충남 통합 여론조사 결과는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조사 결과를 합산해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림가중)한 결과이며,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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