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을 기다렸다" 최민정-심석희 화해의 투샷 [지금 올림픽]
이한길 기자 2026. 2. 12. 18:55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고의 충돌 논란을 시작으로 오랜 시간 좋지 않은 감정을 쌓아 온 최민정과 심석희.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쇼트트랙 여자 계주 대비 훈련에서 심석희가 최민정을 밀어주는 모습이 훈련 중 포착됐습니다. 계주에서는 상대적으로 체격이 큰 선수가 작은 선수를 밀어주는 게 전략상 유리한데, 우리나라는 한동안 이런 모습을 좀처럼 보기 어려웠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최민정-심석희의 투 샷을 필두로 금빛 질주를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쇼트트랙 대표팀 훈련 현장]
한순간에 인코스 공략해 추월하는 심석희
동료 선수도 '화들짝'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한 바퀴 더 돌고 최민정 힘차게 밀어주는 심석희
오랜 기간 쌓인 감정으로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장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8년 전, 평창 올림픽
'아웃코스 추월' 시도하는 최민정을 오른손으로 밀쳐내는 심석희
'고의 충돌' 논란 불거지며 불화설 '일파만파'
쇼트트랙 계주에서는 체격 좋은 선수가 작은 선수를 밀어주는 게 유리
키 큰 심석희가 최민정을 밀어줘야 탄력받아
하지만 불화설 이후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웠는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훈련 중 심석희가 최민정 밀어주는 장면 포착!
[최민정/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나이 많은 선배님들도 잘 이끌어주면서 많이 도와주고 있어서 크게 어려움 없이 잘 준비되고 있는 것 같아요."
금메달이라는 하나의 목표 향해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된 두 사람
쇼트트랙 대표팀은 심석희 생일 맞아 단체로 밀라노에서 파티 열기도
[쇼트트랙 대표팀]
“생일 축하해!”
이 조합 찬성입니다!
취재지원 | 임민규
영상취재 | 이완근 이경
화면제공 | 대한체육회
영상취재 | 이완근 이경
화면제공 | 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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