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AI ‘패자부활전’ 스타트업 2개사 접수…모티프테크놀로지∙트릴리온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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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인공지능(AI)' 기업 추가 공모에 스타트업들이 재도전한다.
재도전에도 떨어지는 경우 기업 이미지 훼손 등이 우려될 뿐 아니라, 후발주자로 참여할 경우 앞서 개발을 진행한 3개사를 따라잡기 어렵다는 판단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정통부는 2월중 조속히 평가를 진행해 추가 공모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추가공모사 중 기존 3개 정예팀과 유의미한 경쟁이 가능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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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인공지능(AI)’ 기업 추가 공모에 스타트업들이 재도전한다. 정부는 2월중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개 정예팀 추가 공모 결과 총 2개의 컨소시엄 제안이 접수됐다고 12일 알렸다. 두 컨소시엄 모두 스타트업인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가 주도한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주관사로, 트릴리온랩스는 참여사로 탈락했던 업체들이다.
앞서 지난달 진행된 1차 평가에서는 5개 정예팀 중 엘지 에이아이연구원, 에스케이텔레콤(SKT), 업스테이지가 통과한 바 있다. 당초 2단계 진출 대상은 4개사였으나, 낮은 성적을 받았던 엔씨(NC) 에이아이와 독자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네이버클라우드가 함께 탈락하며 1개사를 추가 선정하는 ‘패자부활전’이 생겼다.
1차 평가에서 탈락한 두 기업은 물론, 카카오나 케이티(KT)등 앞 단계에서 떨어진 대기업들은 일찌감치 ‘재도전 불참’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재도전에도 떨어지는 경우 기업 이미지 훼손 등이 우려될 뿐 아니라, 후발주자로 참여할 경우 앞서 개발을 진행한 3개사를 따라잡기 어렵다는 판단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정통부는 2월중 조속히 평가를 진행해 추가 공모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추가공모사 중 기존 3개 정예팀과 유의미한 경쟁이 가능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전문가 평가위원 과반이 인정하지 않는 경우 추가선정은 없던 일이 된다.
채반석 기자 chaib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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