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소규모 어린이집 공동프로그램 운영

신동섭 기자 2026. 2. 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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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원아 수 10명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 유아반을 대상으로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 '함께자람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어린이집의 보육 서비스 다양성을 확보하고 유아에게 폭넓은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곳 이상의 소규모 어린이집이 하나의 팀으로 함께 참여해 또래와 소통하고 어울리면서 사회적 관계의 폭을 넓히고 정서적 발달을 촉진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1월)로 나눠 진행되며,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온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어린이집은 상하반기 각 3개월 동안 월 1회, 총 3회에 걸쳐 오감 놀이, 숲 체험, 요리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민선영 센터장은 "소규모 어린이집 유아도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함께 놀이하며 나누는 경험은 또래와의 소중한 관계를 만들고, 유아의 사회성 발달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