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 “장동혁, 전한길이 가지 말래서 이재명 오찬 취소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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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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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 장동혁, 전한길이 가지 말래서 이재명 오찬 취소했을 것··· 오찬 취소하려면 어제 했어야지 간다고 했다가 약속 걷어차
- 장동혁 야당 지도자면 정치를 해야지 정치력이 없어··· 대구에서도 성원 없더라
-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임명은 고성국 픽일 것··· 윤 어게인 세력 끼리끼리 모여
- 나와 다른 얘기한다고 발로 차 당 밖으로 보내는게 정치 아냐··· 정치의 근본 원리는 대화와 타협, 조정
- 민주당-조국혁신당 연대와 통합 '연통'··· 연기만 날 것, 연기 피우고 밥 못지어
- 조국 손가혁 언급, 선 넘는 발언··· 친명 폭발할 것
김준일
- 야당 대표 들러리 모양새 포장 반발 때문에 오찬 취소
- 요즘 국민의힘은 '고장전' 정당··· 고성국-장동혁-전한길 정당
- '공화당' 새 당명해도 나쁘지 않아··· 전세계 보수정당이 공화주의 표방해 공화당 쓰고 있어
- 국민의힘 윤리위 소환 릴레이는 그냥 다 죽자는 것··· 지선 때 참패할 가능성 높다
- 민주당-조국혁신당 연대 통합 선거를 위한 연대··· 잘될까 의구심 있어
- 강득구 SNS는 팻 핑거··· 정치적 언어와 법적인 건 달라
■ 프로그램명 :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
■ 방송 시간 : 2월 12일(목) 12:20-14:00 KBS 1R FM 97.3MHz
■ 진행 : 윤인구 아나운서
■ 출연 : 김준일 시사평론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윤인구 : 매일매일 쏟아지는 정치 뉴스로 속이 답답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정치로 체한 속 팩트로 풀어드리는 <여의도 해장국> 김준일 시사평론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장성철 : 안녕하십니까?
▶ 김준일 : 안녕하세요.
▷ 윤인구 : 그래도 설 앞두고 만나니까 조금 마음은 여유로운 것 같은데 정국은 여유롭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우리가 재미있는 포스터를 또 하나 준비를 했어요.
▶ 장성철 : 너무 감사한 게요.
▷ 윤인구 : 마음에 드세요?
▶ 장성철 : 김준일 평론가님보다 제가 얼굴도 작고 키가 크게 나왔어요. 그래가지고 너무 감사해요.
▷ 윤인구 : 이 사진 장성철 소장님 잘 나왔더라고요, 정말.
▶ 장성철 : 네, 너무 감사해요.
▶ 김준일 : 일단은 윤인구를 중심으로 좌성철 우준일 이 투톱이 확실하게 전면에 나선 것이 우리가 이 프로그램의 간판이구나라는 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 윤인구 : 지금 이거 듣기만 하시는 분들은 이 상황을 잘 모르실 텐데 유튜브로 보시면 또 보이는 라디오로 보시면 이 장면이 어떤 장면이냐면 범죄와의 전쟁 포스터를 패러디해서 우리가 청취율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그래서 두 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진.
▶ 장성철 : 뼈를 갈아서 저희가 청취율을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 윤인구 : 이따가 장 소장님.
▶ 장성철 : 혼나야 돼요?
▷ 윤인구 : 혼날 거 하나 있는데 그건 나중에 가서 얘기하고 뼈는 여기서 갈아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 윤인구 : 오늘 이재명 대통령과 또 정청래 대표 그리고 장동혁 대표 만남이 예정돼 있었는데 취소됐어요. 장동혁 대표가 안 가겠다고 해서 이 모임 자체가 아예 무산이 된 겁니까?
▶ 장성철 : 무산됐어요.
▷ 윤인구 : 이게 무슨 일이에요?
▶ 장성철 : 그래서 대통령실에서는 정청래 대표를 따로 혼자 만나는 것도 모양새가 좀 이상하다. 원래 취지가 여야 대표 모셔서 설 연휴 앞두고 민생 경제도 챙기고 관세 문제, 지역 통합 문제 이런 것들도 다 한번 논의해 보려고 했는데 모양새가 안 되니까 그냥 이거는 취소해버렸다라는 생각이 들고 장동혁 대표는 왜 취소했느냐.
▷ 윤인구 : 왜 안 가겠다고 한 겁니까?
▶ 장성철 : 이게 내막이 있고 하나는 현상이 있어요. 현상적인 거는 뭐냐 하면 장동혁 대표가 기자간담회를 통해서 얘기를 했어요. 아니, 어제 법사위에서 재판소원제를 그렇게 강행 처리하는 게 어디 있냐. 우리가 지금 반대했고 우리가 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우리 퇴장했는데.
▷ 윤인구 : 민주당 단독으로?
▶ 장성철 : 왜 당신들 마음대로 하냐. 이거는 여야 협치 안 하겠다라는 거 아니냐. 그래서 갈 수 없다 이게 공식적인 명분입니다. 그런데 내막은.
▷ 윤인구 : 내막은 뭡니까?
▶ 장성철 : 전한길 씨가 가지 말라 그래서.
▷ 윤인구 : 진짜요?
▶ 장성철 : 전한길 씨가 폐북에다가 아침에 한 9시쯤에 아니, 지금 고소 고발 사건 때문에 내가 지금 경찰에 출두하고 있고 윤석열 대통령 선고를 앞두고 있는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 만날 때냐. 정신 차려라. 가지 말아라 이렇게 했거든요. 공교롭게도 그거를 올리고 난 다음에 다시 논의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그러고 나서 결국에는 취소한다는 얘기가 나왔어요. 믿고 싶지는 않은데 공교롭게도 이런 일이 벌어졌다. 창피하다고 말씀드립니다.
▷ 윤인구 : 전한길이 타이밍을 잘 맞춘 건가요? 뭔가요? 이게.
▶ 김준일 : 에이, 그런데 뭐 전한길이 얘기했다고 안 갔겠습니까? 오늘 최고위원회의가 있었는데 최고위원들이 강하게 반발을 했어요. 신동욱 최고위원은 야당 대표를 불러 아름다운 화면을 찍기 위한 연출극에 들러리를 서서는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 김민수 최고위원은 사법개혁안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원 유죄를 우려한 이재명 무죄 법안. 그래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두 가지가 다 있었던 것 같아요. 민주당 당청 갈등이 있었는데 지금 정부여당이 내홍이 있었는데 이거를 지금 야당 대표를 불러다가 들러리를 세우고 모양새를 좀 이렇게 소통하려는 것처럼 포장하려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이미 어저께 장동혁 대표가 기자들 만나가지고 정청래, 이재명 두 분이 더 급해 보이는데 뭐 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약간 그 기류도 있었어요. 그리고 어제 재판소원 이 문제도 좀 있었고. 그런데 저는 아쉽습니다, 사실은. 이번 오찬이 서로의 이해관계가 어느 정도는 맞아떨어졌거든요. 왜냐하면 대통령 입장에서는 최근에 국회 입법 속도를 굉장히 강조하는 얘기를 2주간 세 번 국무회의에서 할 정도로 국회에 좀 당부도 하는 것도 있고 다섯 달 만에 만나니 소통하는 대통령 그리고 지금 당청 관계가 좀 갈등 상황이 있었다 이런 우려가 있었는데 이런 것들을 조금 화해 제스처도 하고 이런 것들을 두루 대통령은 봤을 테고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야 지금 친명들의 공격이 매우 거세기 때문에 대통령이랑 손 한 번 잡는 거 이것도 필요했을 테고 그리고 장동혁 대표도 나쁘지 않아요, 사실은. 만나가지고 본인 요구사항 얘기하면 대통령한테 할 말 하는 사람 이렇게 또 각인이 될 수도 있고 또 하나는 계속 윤어게인하고 절연할 거냐 안 할 거냐 지금 계속 기사 나오는데 그거보다는 이런 걸로 기사를 좀 바꿔서 이렇게 좀 하는 게 나쁘지 않다고 봤거든요. 그런데 굳이 이렇게 각을 세우면 결국은 장동혁 대표가 대통령이 손을 내미는데도 대화를 거부한 야당 정치인 지도자 이렇게 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장성철 : 그런데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정치력이 없습니다. 정치인이잖아요. 야당 지도자잖아요. 그럼 정치를 해야죠. 지금 얘기한 다른 최고위원들이 왜 가? 가지 마라고 한 것들 있잖아요. 그 내용을 대통령 앞에 가서 얘기하면 되는 거예요. 아유, 대통령님 두 분 사이 안 좋은데 제가 두 분 사이 화해 좀 시키려고 이렇게 어려운 걸음 했습니다. 제가 들러리 서러 왔어요 이렇게 좀 웃음으로 넘길 수도 있는 것이고 재판소원제 같은 경우도 아니, 대통령님 이거 이럴 수가 있습니까 하면서 그 자리에서 항의하면 되잖아요. 근데 그런 자리를 걷어차버렸다? 그거는 이해가 안 돼요. 정치적인 정무적인 판단을 제대로 했다고 보기도 어렵고 만약 그런 내용들이라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수준이 낮다고 볼 수밖에 없고 그것들이 다 아니라면 전한길 씨가 가지 말라고 해서 안 간 거다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어요.
▷ 윤인구 : 장동혁 대표가 전한길 씨가 가지 말라 그래서 가지 않았다고는 얘기는 안 했고 이렇게 밝혔더라고요. 등 뒤에 칼 숨기고는 악수 못 해라고 불참하면서 이렇게.
▶ 장성철 : 아니, 그럼 어제 딱 제의가 왔을 때 그러면 최고위원들이나 아니면 당의 전략기획가들하고 딱 모여서 제의가 왔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되냐. 가는 게 낫냐, 안 가는 게 낫냐 이걸 어제 결정 내리고 얘기를 했었어야죠. 아유, 갈게요. 약속까지 해놓고 대통령과의 약속 저렇게 걷어차도 됩니까?
▷ 윤인구 : 그러니까 저는 당 대표 정도라면 최고위원들과 상의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좀 정무적인 판단으로 내가 갈게. 가서 얘기하고 그렇게 결정을 못하는 건가요? 그거는 최고위원들하고 상의해 볼 게는 변명인가?
▶ 김준일 : 근데 이거는 장동혁 대표의 실책 같아요, 아무리 봐도. 그러면 만약에 걷어차려면 어제 걷어찼으면 됐잖아요. 이게 꼭 지금 재판소원을 강행 처리하고 민주당이 법사위에서 한 게 정말로 명분인가.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게 한두 번도 아니고 그건 또 오히려 이런 강행 처리한 내용 잘 모르시는 분도 많아요. 근데 모든 이목이 다 여기 쏠릴 거 아니에요. 그러면 여기에서 세게 얘기를 해서 이게 얼마나 문제 있는 건지,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없애려고 당을 동원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 또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솔직히 좀 죄송한 말이지만 정치력이 떨어진다는 거고 하나 더 말씀드리면 국민의힘의 요즘 이름을 가지고 고장이라는 얘기가 많아요.
▷ 윤인구 : 고장? 고는.
▶ 김준일 : 고성국, 장동혁. 그래서 고장 정당이다. 아니다, 장고 정당이다 그랬는데 고장전 정당으로 바꿔야겠네요.
▷ 윤인구 : 고창. 그런데 참 말이 희한하네요, 조합이. 고장 나기 전 정당.
▶ 김준일 : 예, 고장전 정당. 그래서 고성국, 장동혁, 전한길 이렇게 3명이 지금 당을 이끄는 것 같다.
▷ 윤인구 : 어쨌건 국민의힘은 또 오늘 오후에 있는 국회 본회의에도 불참하겠다고 또 밝혔네요.
▶ 장성철 : 그러니까 야당은 국회에서 해야 돼요. 투쟁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여러 가지로 국민들에게 대안 야당으로서의 이미지도 줄 수 있고 학생이 학교 가는 게 맞지 갑자기 수업 거부하는 게 과연 맞는 것인가 좀 그런 생각도 들거든요.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정무적인 판단이 구려요. 수준이 낮다 그렇게 볼 수밖에 없어요.
▷ 윤인구 : 이 판단은 어떻게 보십니까?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이 이제 됩니다.
▶ 장성철 : 고성국 박사가 오늘 이런 얘기를 했어요. 장동혁 정치를 실현시켜줄 인물이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고성국 픽이라고 또 볼 수밖에 없어요.
▷ 윤인구 : 그래요?
▶ 장성철 : 그러니까 이게 제가 농담처럼 얘기하지만 전한길, 고성국 씨에게 장동혁 대표가 상당히 영향을 받고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생각이 들고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같은 경우에는 윤석열 정권 시절에 상당히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가깝다라고 알려졌어요. 그래서 비서실장이라든지 국무총리라든지 하마평에 계속 오르내렸거든요. 그리고 지난 탄핵 과정 중에서도 대통령을 상당히 옹호하고 윤어게인 세력과 거의 동등한 비슷한 수준의 메시지를 냈거든요. 끼리끼리 모인 거예요,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그냥 저 사람 시켜 놓으면 내가 구체적으로 지시하지 않아도 그냥 알아서 잘 일을 해낼 수 있겠네 그 생각인 거예요. 그룹이 있는 것 같아요. 윤어게인 세력 그룹. 당시에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일했던 사람들, 대통령의 인재 풀 그 안에서 지금 한 명씩 한 명씩 데려다 쓰는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 윤인구 : 공관위원장이라는 자리가 중요한 자리 아니에요?
▶ 김준일 : 엄청 중요하죠. 공천관리위원장이잖아요. 그러면 공천을 관리하는 게 예전에 소위 말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당무 개입 이런 거에서 함 뭐 줘라 했는데 말이 많네 이런 거 있었어요. 김영선 의원 공천 때 이랬잖아요. 그러면 사실은 공관위에서 위원들과 함께 공관위원장이 어떤 스탠스를 취하고 어떤 얘기를 하느냐에 따라서 휙휙 뒤집어져요. 그때 김진태 위원장이었잖아요. 재보궐 같은 경우 2022년 지방선거 때 재보궐 공관위원장은 김진태 의원이었잖아요. 그때 뭐라고 했냐면 여성을 줘야 된다. 그래서 김영선 의원이 공천을 받는 데 영향을 준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이유, 거기 창원 사람도 아닌데 왜 창원에 공천을 하냐 이러니까 이번에 여성이 너무 없어. 우리가 지금 너무 여성 친화적인 정당이 아니야라고 강력하게 주장을 해 가지고 됐다는.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분위기를 확 바꿀 수가 있다. 여러모로 그런 역할이 중요하고. 그런데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는 제가 보기에 그렇게 저는 나쁜 픽은 아니다라고 봐요.
▶ 장성철 : 네? 왜요?
▶ 김준일 : 아니, 그러니까...
▶ 장성철 : 이분이 윤석열 탄핵 과정 중에 무슨 얘기를 했는지 한번 보십시오.
▶ 김준일 : 아니, 잠깐만요. 제가 말하는 건 현실적인 대안 중에서 나쁘진 않다는 거예요. 무슨 얘기냐면 갑자기 친한계를 임명할 수도 없잖아요. 그러면 인력 풀이라는 게 어느 정도 제한돼 있는 거고 이정현 전 대표가 친화력이 굉장히 좋아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사람들하고 또 이렇게 잡음이 없이 뭔가를 만들어내는 데도 능력이 있는 분이라고 보면 있는 제한된 인력 풀 안에서는 오히려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다만 이분이 공관위원장이 돼서 지방선거를 이길 가능성은 없지만 그냥 큰 무리 없이 공천하지 않을까 그 생각 들어요.
▶ 장성철 :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의 자리가 얼마나 세냐면 두 가지예요. 하나는 룰을 정할 수가 있어요. 최고위원회의 결정사항이 아니라 이번에 지방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룰은 당원 70, 일반 국민 30 이런 룰을 공관위에서 정해요.
▷ 윤인구 : 그렇습니까?
▶ 장성철 : 네, 그리고 중요한 건 공관위에서 결정을 하잖아요. 그러면 최고위원회에서는 비토권이 있어요. A라는 사람을 올렸는데, 윤인구라는 분을 올렸는데 윤인구 안 돼라고 최고위원회에서 거부했어요. 그런데 공관위에서 투표를 해요. 5분의 3이 찬성을 하면 그냥 확정이에요. 최고위원회 의결도 이거는.
▷ 윤인구 : 무시할 수 있는 거네요.
▶ 장성철 : 네, 그러니까 그 정도로 공관위원장, 공관위원들의 권력이 상당히 센 편이다.
▶ 김준일 : 정정, 정정. 저 큰일 날 뻔했네요. 그때 당시에 공관위원장이 김진태 의원이 아니라 윤상현 의원이었어요. 제가 순간 헷갈려서. 소송 들어올 뻔했습니다, 지금. 죄송합니다.
▶ 장성철 : 뭐 그런 거에 소송 들어와요. 저는 그냥 윤상현으로 알아들었는데.
▷ 윤인구 : 그럼 왜 말씀 안 해 주셨어요?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국힘 당명 바꾼다고 하잖아요.
▶ 장성철 : 네, 3월 1일에 발표한다 그러죠.
▷ 윤인구 : 그래서 어젯밤에 어디 박재홍의 한판승부 가서 천기누설을 했다는, 장 소장님께서.
▶ 장성철 : 그런 거 많은데 어제.
▷ 윤인구 : 아니, 하루만 참고 여기서 하시지.
▶ 장성철 : 박재홍의 한판승부가 우리 윤인구의 모든 정보 여기보다 출연료를 3배 더 주기 때문에 저희들은 출연료에 따라서 적절하게 정보도 얘기하고.
▷ 윤인구 : 저희도 좀 반성을 하겠습니다.
▶ 장성철 : 그러니까 거의 이걸로 결정됐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가장 유력한 안이다.
▷ 윤인구 : 뭐예요?
▶ 장성철 : 공화당이라고.
▷ 윤인구 : 그냥 뭐 앞뒤 안 붙고 공화당?
▶ 장성철 : 없어요. 자유공화당 뭐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공화당이 가장 유력하다. 그것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얘기를 좀 들어가지고 저는 걱정...
▷ 윤인구 : 어떻게 아셨어요?
▶ 장성철 : 제가 그동안 정치권에 30년 있으면서 여기저기에 있는 분들과 밥도 먹고 사우나도 하고 술도 먹고 여행도 다니고 그러면서 인맥들이 있는 거죠. 이제 그런 분들이 그냥 하나씩 두 개씩 알려주면 저 방송에서 먹고살라고 얘기해 주는 거다라고 말씀드리는데 저는 과연 만약 이게 맞다면 제가 얘기했기 때문에 바뀔 수가 있다고 좀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 게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에 집권당의 이름이 공화당이었잖아요.
▷ 윤인구 : 민주공화당이었죠, 그때는.
▶ 장성철 : 또 유신정권 때도 공화당이었고 과거퇴행적이란 말이에요. 독재의 냄새가 좀 나고 낡음, 미래를 상징한다고 보기는 좀 어려워요.
▷ 윤인구 : 글쎄.
▶ 장성철 : 공화라는 단어는 상당히 좋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그 의미보다.
▷ 윤인구 : 어느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 장성철 : 국민들에게 주는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가 상당히 좀 안 좋지 않을까. 그래서 어제 제가 얘기를 하면 안 할 것 같아서 그래서 그냥 먼저 얘기를 해버렸다라고 말씀드립니다.
▶ 김준일 : 일단 장성철 소장님이 보수가 맞는지 좀 궁금해요.
▶ 장성철 : 왜요, 왜.
▶ 김준일 : 사사건건 비판하고.
▶ 장성철 : 아니요.
▶ 김준일 : 아니, 공화당이 그렇게 나쁜가요?
▶ 장성철 : 이미지가 나쁘다고요.
▶ 김준일 : 아니, 미국에도 공화당 있잖아요. 저는 사실...
▶ 장성철 : 미국 공화당이 쿠데타 일으켰습니까? 독재했어요?
▶ 김준일 : 제가 말하는 건 지금 국민의힘은 무슨 이름을 해도 조롱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데 저는 공화당이 나쁘지 않아요. 오히려 막 이상한 거 붙이는 것보다 그냥 심플하게 공화당. 왜 그러냐면 두 가지 이유인데 하나는 공화당이 우리나라에서는 박정희가 연상된다고 하지만 전 세계 많은 보수 정당이 공화주의를 표방해서 공화당을 쓰고 있어요, 미국도. 우리나라가 다당제이긴 하지만 사실상 양당제로 수렴되는 게 많으면 심플하잖아요. 미국 민주당, 공화당. 한국도 민주당 공화당 그러면 딱 이렇게 대비가 되거든요. 그래서 박정희 냄새가 난다고 하지만 그거는 앞으로 얼마나 더 잘하느냐에 달렸다라는 거 하나가 있는데 제가 우려하는 건 공화주의라는 게 제가 정치 철학을 전공한 사람은 아니라 길게 얘기할 건 아니지만 공화주의는 결국은 공화잖아요. 같이 공 자에 화합할 화 자. 그래서 공동체를 중요시하고 그동안 공화주의의 역사를 보면 견제, 균형 이런 것들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게. 삼권분립이 사실은 공화주의에서 나온 거예요.
▶ 장성철 : 권력이 한쪽에 실리지 않도록 하는 거죠.
▶ 김준일 : 네, 그런 것들인데 지금 국민의힘이 가는 방향성하고 맞느냐 이게 가장 논란이 많이 되고 좀 비판을 받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윤어게인만 끊어내면 사실은 다 해결됩니다, 이게.
▶ 장성철 : 어려운 게 아닌데 진짜 쉬운 길로 가야 되는데.
▷ 윤인구 : 장 소장님 하나 추천하고 싶은 당명 있습니까?
▶ 장성철 : 저는 그냥 국민의힘 괜찮은 것 같아요, 그냥.
▷ 윤인구 : 국민의힘 괜찮다.
▶ 장성철 : 왜냐하면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꾸고 탄핵당한.
▷ 윤인구 : 국민의힘 당명 바꾸는 게 아니잖아요. 그냥 가는 거잖아요.
▶ 장성철 : 아니, 예전에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꾸고 나서 국민들에게 새롭다는 이미지를 줬고 선거도 다 이겼거든요. 물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에는 졌지만. 국민의힘이라는 것이 그렇게 또 나쁜 이미지가 아닌데 왜 그걸 일부러 바꾸려 그럴까? 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 김준일 : 근데 이게 신동욱 최고위원이 최근에 얘기한 건데 국민의힘이 영어로 하면 피플 파워 파티잖아요, PPP. 이게 외국에서는 다 좌파 정당이냐고 물어본대요. 그러니까 피플, 파워 이런 게 들어가면 인민의 힘 이런 느낌인 거예요. 그래서 다 좌파 정당으로 알아듣는다. 우리는 우파이기 때문에 조금 바꿔야 되지 않냐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 장성철 : 아휴, 별걸 다 참.
▷ 윤인구 : 외국보다는 나라 안에서의 입지가 더 중요한 거 아닌가요?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서울시당 윤리위에서는 고성국 씨 탈당 권유 징계 내렸고 중앙당 윤리위에서는 또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장성철 : 바보 천치들 같아요. 정당은 정치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정치의 가장 근본 원리는 뭐냐 하면 대화, 타협, 조정이에요. 싸우는 게 아닙니다. 쫓아내는 게 아닙니다. 그냥 나와 다른 얘기하는 사람들 얘기 안 듣고 발로 차서 당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정치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이분들은 지금 정치를 하지 않고 있어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계속 언론에 보도되는 것만으로도 국민의힘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현상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이라는 큰 나라가 운영이 될 때 계속 사법부, 판결 이런 거에만 상당히 국민들에게 주목을 받고 모든 세상의 중심처럼 거기만 바라보면 과연 그 나라가 정상적이겠습니까? 그래서 국민의힘도 지금 현재 정치를 해야 될 사람들이 어떠한 당헌당규, 법적 그런 것에만 몰두해 있어서 상당히 앞으로 암울해요. 정치는 정치를 해야죠.
▷ 윤인구 : 이게 게다가 한 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란 말이죠.
▶ 김준일 : 9일에 김종혁 최고위원 제명이 확정됐어요. 예전에 탈당 권유를 했는데 10일 안에 탈당을 안 하면 제명을 하거든요. 9일에 제명 확정 김종혁. 갑자기 10일 밤에 서울시당에서 고성국 탈당 권유 이거 같은 거거든요. 제명하겠다는 거거든요. 11일에 배현진 중앙당 윤리위에서 소환. 이게 지금 매일 같이 뭔가 이벤트가 윤리위와 관련해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장성철 소장님이 잘 말씀하셨는데 정치가 아니죠, 이거는. 법조인이 많아서 이런 거를 좋아하는지 제가 잘 모르겠는데 이거는 그냥 다 죽자는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 윤인구 : 이런 상황에서 6.3 지선은 뭐 뻔한 결과 아니겠습니까?
▶ 김준일 : 뻔하다고 100%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데이터적으로 두 가지를 말씀드리면 하나는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 1년 안에 치러진 선거는 여당이 대승을 해 왔어요. 그게 2007년 대선, 2008년 총선 4개월 텀이었는데 거의 범보수가 200석이, 그때 민주당이 81석밖에 못 했어요. 그리고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 그때는 17개 광역지자체 중에서 TK를 2석 빼놓고는 민주당이 다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2022년 대선, 2022년 3개월 뒤에 지방선거 이것도 국민의힘이 싹쓸이했거든요, 사실상.
▷ 윤인구 : 어제 조경태 의원이 나와서 지금 현역 지자체 단체장들이나 후보자들도 굉장히 지금의 국힘 상황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지선에서 불리하다는 거는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다는 거예요.
▶ 김준일 : 그러니까 그냥도 불리해요. 자기들끼리 안 싸워도 불리한데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지, 윤어게인하고 손잡았느냐 뭐 했느냐 이런 논란이 있지. 그래서 매우 높은 확률로 참패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
▶ 장성철 : 어제 장동혁 대표가 대구의 중심지, 그러니까 민심의 중심지인 서문시장을 갔잖아요. 되게 평가가 썰렁했다라는 거잖아요.
▷ 윤인구 : 그래요?
▶ 장성철 : 대구에서조차도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열화와 같은 성원, 응원 이런 것들이 없고 또 보수 중심지에서도 국민의힘 정신 차려라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다른 지역은 훨씬 더 심한 것이 아니냐 그런 상징적인 모습을 어제 보여줬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지방선거를 과연 이렇게 지지층 결집 그리고 윤어게인 세력을 계속 당직에 임명하면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착각과 망상이죠.
▷ 윤인구 : 이제 민주당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일단 지방선거 전에 합당은 추진을 안 하기로 했고 향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위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해요.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 김준일 : 연대 통합이 잘될까 좀 의구심이에요.
▷ 윤인구 : 이건 무엇을 위한. 지선을 위한 연대입니까?
▶ 김준일 : 예, 선거를 위한 연대. 그리고 지방선거 이후에 통합을 위해서 우리가 논의를 하겠다 이런 논의 기구를 만들겠다는 건데 특히 민주당 계열의 선거연대의 역사를 보면 과거에 예를 들면 진보당 계열하고 같이 연대를 한 적이 많잖아요. 예를 들면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 그러면 역사를 보면 당 차원에서 특정 지역에 있어서 아예 조율을 해서 후보를 안 내 버리고 이쪽 이거는 여기가 가져가고 이거는 우리가 가져가고 단일화 복잡하게 하지 않고 이렇게 한 경우도 있고 아니면 개별 지역구에다 맡겨버린 거예요. 그러면 알아서 단일화하고 막 이런 게 있었거든요. 지금 당 차원에서는 안 될 가능성이 높아요. 당 차원에서 지금 아직은 현재까지는 안 한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게 굉장히 복잡해진다. 왜 그러냐면 조국혁신당 후보 입장에서 저희는 통합을 할 거니까 저희는 사실상 민주당 사람입니다. 저희를 찍어주십시오 이렇게 선거 운동을 해야 될지 아니면 저희가 쇄빙선이 돼 가지고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이렇게 해야 될지 조국혁신당도 어렵고 민주당 입장에서도 격전 지역에서는 단일화를 개별로 다 해야 되잖아요. 근데 이거를 하려면 조국 대표한테 지방선거 재보궐선거에 공천권을 또 주는 예를 들면 그런 것들이 있어야 되는데 그러면 당내 친명들이 대거 반대할 거예요. 그게 지금 조국 대표는 급하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이도 돼도 안 되고 저도 돼도 안 되고 그리고 지방선거 끝나면 통합 얘기 들어갈 수가 없고 바로 당 대표 선거 들어갈 겁니다. 그러면 차기 당 대표한테 맡기자 이렇게 얘기가 나올 거예요. 그러면 당 대표 선거 끝나면 또 이게 될 거냐? 저는 총선 전까지는 이거 다시 되기 힘들다.
▶ 장성철 : 저도 김준일 평론가님 생각과 비슷해요. 통합이라든지 합당은 좀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게 본인들이 이름을 그렇게 지었어요.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이잖아요. 이걸 줄이면 연통이잖아요, 연통. 연통은 연기만 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연기만 피우고 실질적으로 밥은 지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좀 말씀을 드리고 싶고 보통 합당을 하려면 연대와 합당을 위한 이렇게 가야 되는데 자기들 스스로도 지금 합당에 자신이 없어. 그러니까 일단은 한번 얘기나 나눠보자 하는 거고 김준일 평론가님이 쇄빙선의 역할 얘기하셨지만 이미 얼음이 다 녹았어요. 내란 심판 같은 경우도 윤석열 대통령 19일에 선고가 나오게 되면 일단은 1차적으로 좀 얼음이 다 녹는 것이 아니냐. 그래서 오히려 조국혁신당의 역할에 대해서 민주당이 부담스러워할 수 있지 않을까 좀 그런 생각이 들고 또 하나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가 조국 대표가 오늘 아침에 방송을 하면서 선을 넘은 발언을 했어요. 손가혁이라는 단어를 썼거든요. 그게 손가락 혁명단, 손가락 혁명군 이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상당히 어려웠을 때부터 이재명 대표를 지키기 위한 지지 그룹이거든요. 그분들이 친문, 친노 세력과 엄청나게 싸웠어요. 그래서 대표 시절에 그것이 부담되니까 손가혁을 해산해라 이런 얘기까지 하셨거든요. 그런데 조국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나 친명 그룹들이 가장 민감해하는 손가혁이 다시 부활한 것 같다라고 하면서 지금 선을 넘는 발언을 해버렸어요. 이 발언을 듣는 순간 대통령이나 친명 그룹들이 이거 지금 뭐 하자는 거지? 감정이 폭발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좀 조국 대표께서 조급한 표현으로 너무 성급하게 여러 가지 말씀들을 하시는 게 이 상황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조국 대표가 13일까지 합당에 대해서 답을 줘라고 막 협박을 했잖아요. 그것도 그렇게 하니까 갑자기 통합파, 합당파들이 잠깐 정청래 대표 당신 말이야 지금 조국 대표랑 뭐 있는 거 아니야? 저렇게 치고 치고 빠지는 거 아니야? 이런 의심을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거든요. 그래서 조국 대표께서는 조금 감정을 누그러뜨리시고 좀 조급한 마음을 버리시는 게 통합이나 합당에 유리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윤인구 :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강득구 최고위원의 SNS 글이 또 화제가 됐습니다. 올렸다가 빛의 속도를 삭제했다고. 이게 당무 개입 또 논란이 나오고 있어요.
▶ 김준일 : 당무 개입은 사실 정치적 언어와 이게 법적인 건 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논란 이렇게 있는데 예전에 박근혜 대통령이 당무 개입으로 처벌을 받았을 때는 국정원 특활비를 이용해서 출마자 친박들 여론조사를 돌려서 불법성이 명확했는데 아무거나 다 갖다 붙인다고 당무 개입은 아니다. 대통령이 당 일에 관심 있을 수 있죠. 그런 거고 강득구 의원은 이 페이스북 글을 보면 이렇게 처음에 시작해요. ‘어제 말씀드린 대로 홍익표 수석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두 번째 줄은 ‘총리께서 말씀하신 부분과 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어제 누구한테 말씀을 드렸다라는 건지, 총리는 무슨 얘기를 했다는 건지. 그래서 이 내용이 지금 가장 유력한 가설은 김민석 총리한테 보내려고 하는 거를 지금 페이스북에 잘못 올렸다. 그래서 이게 지금 파장이 일어났다. 그러니까 팻 핑거, 이게 지금 뚱뚱한 손가락 사건 아니냐 이런 해석이 있는데 어쨌든 좀 약간 파장이 커진 상황이에요.
▷ 윤인구 : 지금 여야 모두 지방선거 앞두고 강성 유튜버들의 선동에 좌지우지되는 게 아니냐 이런 여론이 있습니다.
▶ 장성철 : 그러니까 그런 거 보지 마시고요. 우리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 이 코너 우리 김준일 평론가님, 저 장성철이 나오는 코너만 보시고 강성 유튜버들 방송은 보지 마시길 바란다라는 말로 갈음하겠습니다.
▷ 윤인구 : 오늘은 이렇게 정리할까요? 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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