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의원 "서대전-수서 KTX 직결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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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최근 국토교통부에 KTX·SRT 교차 운행 확대 흐름에 맞춰 서대전역-수서역 KTX 직결 노선 신설을 건의했다.
박 의원은 "대전 서남부권 인구 증가와 도안신도시·노은지구 개발로 서대전역 접근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계획과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수서 직결 KTX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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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통합 기점 노선 재편 요구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최근 국토교통부에 KTX·SRT 교차 운행 확대 흐름에 맞춰 서대전역-수서역 KTX 직결 노선 신설을 건의했다.
고속철도 통합 운행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서대전역 수요 증가를 운행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게 박 의원의 주장이다.
박 의원에 따르면 현재 한국철도공사와 ㈜SR은 서울역·수서역 출발 열차의 교차 투입을 추진 중이다. 25일부터는 수서역 출발 KTX와 서울역 출발 SRT 운행이 시작된다.
박 의원은 서대전역 수요가 이미 공급 규모를 앞지르고 있다고 봤다.
서대전역 KTX 이용객은 2022년 94만 6000명에서 2025년 149만 7000명으로 58% 늘었지만 운행 횟수는 주중 20회, 주말 25회 수준에 머물러 있다.
수요는 커졌지만 편성과 운행 체계는 제자리인 셈이다.
박 의원은 "대전 서남부권 인구 증가와 도안신도시·노은지구 개발로 서대전역 접근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계획과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수서 직결 KTX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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