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 ‘크래미’ 25주년…맛살 넘어 프리미엄 미식 브랜드로 진화
황민주 기자 2026. 2. 12. 17:01
25년간 누적 판매 3억 8553만회
원조 프리미엄 지위 공고화

한성기업의 대표 프리미엄 맛살 브랜드 ‘크래미’가 2001년 국내 최초의 고급 맛살로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출시 25주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5주년은 알래스카 1등급 연육을 사용해 실제 게살에 가까운 식감을 구현하며 성장해온 크래미의 역사를 기념하고, 고유 상표명으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성기업에 따르면 25년간 크래미의 누적 판매 횟수는 약 3억 8553만 회를 기록했으며, 사용된 연육 총량은 7만 5867톤에 달한다. 한성기업은 높은 인지도로 인해 일반 명사처럼 혼용되는 크래미의 독점적 브랜드 지위를 강화하고 ‘원조 프리미엄’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비자 팬클럽인 ‘CHEFde한성(쉐프드한성)’의 창의적인 레시피 활동을 조명하며 고객 소통을 이어간다. 현재 25주년 특별 페이지를 통해 고객 참여 레시피를 포함한 총 80가지의 요리법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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