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주식 71만 주 증여…27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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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하이브 주식 일부를 증여한다.
증여가 완료되면 방 의장의 하이브 지분율은 기존 30.55%에서 28.90%로 낮아지지만 최대 주주 지위는 유지된다.
하이브는 별도 공시를 통해 방 의장으로부터 보통주 54만6120주를 무상으로 받아 자기주식으로 취득한다고 밝혔다.
하이브 관계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임직원의 성과 보상 재원 마련 목적으로, 개인이 보유한 주식 일부를 회사에 증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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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하이브 주식 일부를 증여한다.
1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방 의장은 보통주 71만1534주를 증여할 계획이다. 전체 발행 주식의 약 1.65%에 해당한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약 2700억원 규모다. 증여 기간은 다음 달 16일부터 4월 13일까지다.
이번 거래는 매각이 아닌 무상 증여로, 주식을 받는 쪽은 하이브 외 1인으로 기재됐다. 증여가 완료되면 방 의장의 하이브 지분율은 기존 30.55%에서 28.90%로 낮아지지만 최대 주주 지위는 유지된다.
하이브는 별도 공시를 통해 방 의장으로부터 보통주 54만6120주를 무상으로 받아 자기주식으로 취득한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별도의 자금 지출 없이 해당 주식을 자기주식으로 확보하게 된다.
나머지 16만5414주는 하이브가 아닌 다른 1명에게 증여될 예정이다.
하이브 관계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임직원의 성과 보상 재원 마련 목적으로, 개인이 보유한 주식 일부를 회사에 증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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